[투데이 연예톡톡] '픽미' 작곡가 맥시마이트, 대마초·폭행 입건

  • 6년 전

연예계가 마약과 폭력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작년 가요계를 강타한 '픽미'의 공동 작곡가 맥시마이트-신민철(본명) 씨가 대마초에 이어, 이번엔 여자친구를 수차례 폭행한 혐의로 또다시 입건됐는데요.

신 씨는 입장문을 내고 "깊이 반성하고 모든 조사에 충실히 임하겠다"며 사과했습니다.

음주 폭행 혐의로 여러 차례 물의를 빚었던 래퍼 정상수 씨는 술에 취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돼 검찰에 넘겨졌는데요.

경찰 조사에서 정 씨는 합의에 의한 관계였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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