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독일 최대 규모 놀이공원에서 '불'

  • 6년 전

롤러코스터 너머로 검은 연기 기둥이 선명하게 보입니다.

연간 5백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독일 최대 규모의 놀이공원 유로파 파크인데요.

지난 토요일 놀이공원 내 창고에서 불이 나면서 연기가 상공 15미터까지 치솟았습니다.

방문객 피해는 없었는데요.

불을 끄던 소방관 3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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