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 톱스타들 선행 동참

  • 6년 전

연예 톡톡입니다.

어린이날을 맞아 연예계 스타들이 따뜻한 선행을 펼칩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MBC 후원 프로그램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을 통해 스타들이 난치병 아이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합니다.

먼저 인기 아이돌 방탄소년단과 워너원을 비롯해 트와이스, 엑소, 빅스가 기부 메신저로 나서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하고요.

최근 컴백한 걸그룹 여자친구와 세븐틴, 가수 백지영 씨와 바다 씨는 아이들을 위한 감동적인 무대를 펼칩니다.

또 연예계 대표 다둥이 아빠 가수 윤종신 씨는 막내아들과 동갑인 9살 백혈병 환아의 사연을 소개하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는데요.

오늘 오전 11시 40분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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