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스타들 시원한 선행…'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

  • 6년 전

가수 션을 시작으로 스타들의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션의 지목을 받아 시원하게 얼음을 뒤집어쓴 배우 박보검 씨와 소녀시대 수영 씨.

루게릭병 환우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후원을 위해 시작된 릴레이 모금 운동으로, 지목된 사람은 24시간 이내에 얼음물을 뒤집어써야 하는데요.

글로벌 배우 다니엘 헤니와 여진구 씨, 찬물을 맞아도 멋지네요.

개그우먼 박나래 씨도 시원하게, 배우 서현과 김소현 씨도 동참!

물에 흠뻑 젖어도 여신 미모는 여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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