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다니엘 헤니, '화상 어린이 돕기' 자선 행사

  • 6년 전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미국 생활을 공개한 글로벌 배우 다니엘 헤니 씨도 어린이들을 위해 나섰습니다.

국내 화상 치료 전문 병원과 함께 어린이 환자를 예방하고, 돕기 위한 기부 행사를 펼쳤는데요.

화상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의 사연을 전하며 '기부 팔찌'로 후원 참여 독려에 나선 다니엘 헤니.

이날 약 2천만 원에 달하는 기부금이 모였다는데요.

다니엘 헤니는 "그동안 받은 사랑을 나누고파 참여했다"며 화상 어린이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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