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8/08 뉴스데스크] '마약류 마취제 투약' 간호조무사 숨진 채 발견

  • 6년 전
광주의 한 병원 수술실에서 30대 간호조무사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팔에는 수액주사 바늘이 꽂혀있고 마약류 마취제 빈 병 두 개가 옆에서 발견됐습니다. 주간 근무를 마친 뒤 약병을 몰래 빼내 투약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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