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5/26 뉴스투데이] 퇴근길 지하철서 흉기 난동, '묻지마 폭행' 잇따라

  • 6년 전
한 남성이 지하철에서 흉기를 휘두른다는 신고가 들어온 건 어제저녁 8시 반쯤. 49살 이 모 씨는 2호선 신촌역에서 대림역까지 7개 역을 지나는 내내 흉기를 휘두르며 승객들을 위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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