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2/23 뉴스데스크] 천안 아파트서 흉기 난동…새로 이사 온 일가족 등 4명 사상

  • 6년 전
충남 천안의 한 아파트에서 거주민인 30대 남성이 이웃집에 침입해 흉기를 휘두르고 자기의 아내까지 찔렀습니다. 이웃집의 가장이 숨지는 등 이사온 지 하루 된 일가족이 아닌 밤중에 날벼락을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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