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Park Siyeon's first trial regarding propofol(박시연이승연장미인애 오늘첫공판)
- 8년 전
박시연-이승연-장미인애가 오늘(25일) 프로포폴 상습 불법 투약 혐의로 재판대에 섰습니다.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방법원은 박시연, 이승연, 장미인애를 포함해 이들에게 불법으로 프로포폴을 놓아 준 혐의로 기소된 서울 강남의 병원장 안 모 씨 등 의사 2명에 대한 심리를 진행하는데요.
이들은 앞서 관련 혐의에 대해 전면 부인하며 "치료목적의 의료행위일 뿐, 불법은 없었다"고 강조한 바 있어, 이번 공판에서는 프로포폴 투약의 정당성 여부가 최대 쟁점으로 다뤄질 전망입니다.
한편, 방송인 현영은 투약 횟수가 적다는 이유로 벌금 500만 원에 약식기소 됐고, "자숙의 시간을 갖겠다"며 진행하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습니다.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방법원은 박시연, 이승연, 장미인애를 포함해 이들에게 불법으로 프로포폴을 놓아 준 혐의로 기소된 서울 강남의 병원장 안 모 씨 등 의사 2명에 대한 심리를 진행하는데요.
이들은 앞서 관련 혐의에 대해 전면 부인하며 "치료목적의 의료행위일 뿐, 불법은 없었다"고 강조한 바 있어, 이번 공판에서는 프로포폴 투약의 정당성 여부가 최대 쟁점으로 다뤄질 전망입니다.
한편, 방송인 현영은 투약 횟수가 적다는 이유로 벌금 500만 원에 약식기소 됐고, "자숙의 시간을 갖겠다"며 진행하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