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Lee Hye-jung's happening with propofol (이혜정 '프로포폴' 일화공개)

  • 8년 전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일명 우유주사로 불리는 '프로포폴'에 대한 일화를 공개했습니다.

이혜정은 지난 11일 한 방송프로그램에서 "물광주사 시술을 받는 과정에서 성형외과 의사가 수면마취를 권해 주사를 맞은 적이 있다"며 "그 때는 몰랐는데 나중에 프로포폴이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앞으로 수면 내시경을 할 때 프로포폴을 맞아도 될 지 고민이 된다"고 말했는데요.

한편 이혜정은 이날 방송에서 디스크로 인해 반신마비를 겪었던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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