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스타뉴스 - [Y-STAR] When would Baek Yoonsik marry? ([ST대담] 중견배우 백윤식 30살 나이 차 여기자와 열애중, 결혼은)

  • 8년 전
중견배우 백윤식이 지상파 방송의 한 여기자와 사랑에 빠진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은 무려 30세의 나이차이를 뛰어넘는 사랑을 나누고 있다.

자세한 소식 스포츠동아 윤여수 기자와 함께 알아보자.


Q) 백윤식과 여기자의 사랑, 지난 주말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A) 배우 백윤식과 지상파 방송 여기자 K모씨가 그동안 다정한 모습으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알려졌다. 지난주 금요일이었는데...이번에도 이들을 뒤쫓은 파파라치 컷을 통해 관련 사실이 세상에 알려지게 됐다. 특히 두 사람의 나이와 관련해서 상당한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백윤식은 올해 66, K모 기자는 36으로 30살의 나이차를 드러내고 있다. 하지만 이들은 여느 연인과 다름없이 주위의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는 모습이다. 백윤식의 마음을 사로잡은 K기자는 서울대 출신으로, 현재 모 지상파 방송사 보도국에서 일하고 있다. 백윤식과 K기자는 지난해 지인들과 만난 자리에서 처음 만난 뒤에서 역시 지난해 6월부터 본격적으로 교제를 해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들 주변에서도 두 사람의 사랑을 알고 있다고 한다.


Q) 그렇다면 두 사람의 결혼과 관련해서도 관심을 모을 수밖에 없는데...어떻게 전망할 수 있을까.

A) 두 사람의 주변에서는 올해 안에 결혼하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아직 결혼 날짜 등 구체적인 일정은 잡지 않았지만, 올해를 넘기지 않고 결혼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는 얘기인데...물론 백윤식 소속사 측 등에서는 아직 결혼에 대해 구체적으로 들은 바도 없고 어느 것도 확정된 게 없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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