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My Love From the Stars', Park Hae Jin practices script ([별에서 온 그대] 박해진, 애잔함 가득 '대본남신' 등극)
  • 8년 전
SBS 수목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통해 대세남으로 떠오른 박해진이 '대본 남신'으로 등극했습니다.

5일 박해진이 감정을 조절하며 대본을 보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는데요.

대본을 보는 강렬한 눈빛과 오똑한 콧날, 도톰한 입술이 어우러져 촬영 현장에선 '대본 남신'이라는 별명이 붙여졌다는 후문입니다.

특히 극중 유쾌한 모습만 보여줬던 그간의 휘경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애잔한 모습에 '휘경의 변신'이 예고되고 있는데요.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해진에게 반전의 코드가 있는 것 같다', '존재 자체가 화보인 듯'이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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