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A drama 'My love from the star' gets the highest ratings([별에서 온 그대] 박해진 활약에 또 '자체 최고 시청률')
  • 8년 전
SBS 수목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가 또 한 번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넘어서며 적수 없는 '수목극 1위'임을 과시했습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9일 방송된 [별에서 온 그대] 27.4%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는데요. 이는 지난 13일 방송보다 0.4%포인트 상승한 수치입니다.

이날 방송에선 전지현 김수현의 애절한 러브라인과 함께 큰 형의 죽음의 비밀을 알게 된 박해진의 활약이 돋보였다는 시청자들의 평이 줄을 잇고 있는데요.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은 10.3%를, MBC [미스코리아]는 7.0%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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