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Seo Sae Won directs a film about president Syngman lee(서세원, 이승만 대통령 영화 '감독'으로 컴백)

  • 8년 전
개그맨 출신 영화감독 서세원이 이승만 초대 대통령을 모델로 한 영화 [건국대통령 이승만]의 연출가로 나섭니다.

제작사 애국프로덕션 측에 따르면, 서세원이 [건국대통령 이승만] 시나리오를 완성한 상태로, 연출까지 맡았습니다.

서세원은 지난 2004년 영화 [도마 안중근]과 2010년 영화 [젓가락]을 연출했으며, 4년 만에 영화계에 복귀하게 됐는데요.

이에 앞서 오는 13일엔 [건국대통령 이승만] 시나리오 심포지움을 개최하며, 후원회를 모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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