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수능 풍속도... 학벌대신 능력택한 고졸 스타들은?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오늘(13일) 치러지면서 스타들의 수능과 대학 진학 소식에 관심이 몰리고 있습니다.

최근 몇 년 사이에 떠오른 연예계 수능 풍속도라고 한다면...바로 줄줄이 이어지고 있는 스타들의 대학진학 포기 현상인데요.

학벌대신 능력을 택한 고졸 스타들의 이야기를 화면으로 준비했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2015학년도 수학능력시험!

스타들의 응시여부는 물론 본업에 충실하겠다며 소신 있게 대학을 포기한 스타들 역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짧은 치마], [단발머리], [사뿐사뿐]을 통해 섹시 걸 그룹 대열에 들어선 AOA

멤버 찬미는 대학 진학 대신 그룹 활동에 전념하겠다는 뜻을 밝혔는데요.

체조선수 손연재 닮은꼴이자, 제2의 아이유라 불리는 앤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