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신세경, [육룡이 나르샤]로 재회

  • 8년 전
배우 유아인과 신세경이 SBS 새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를 통해 재회합니다.

[육룡이 나르샤]는 조선의 기틀을 세운 철혈군주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여섯 인물의 야망과 성공 스토리를 그린 픽션 사극인데요.

극 중 유아인은 이방원 역을 연기할 예정이며, 신세경은 당차고 발랄한 여인 역을 맡아 유아인과 로맨스 연기를 펼칠 예정입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방송된 드라마 [패션왕]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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