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 Sae Gyung-Byun Yo Han Became Missionary of MERS Prevention (신세경-변요한 등, '메르스 예방 전도사' 자처)

  • 8년 전
메르스 확산 공포에 스타들이 '메르스 예방 전도사'를 자처하고 나섰습니다.

최근 배우 신세경, 변요한, 그룹 f(X)의 빅토리아 등은 마스크를 착용한 사진을 찍어 각자의 SNS에 게재했는데요.

이들은 팬들에게 "모두 함께 조심하자"며 마스크 착용을 독려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그룹 티아라는 행사차 홍콩을 오가며 멤버 전원이 마스크를 착용해, 메르스를 예방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