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소동 논란' 바비킴, 6월1일 첫 공판

  • 8년 전
기내에서 난동을 부리고 여승무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가수 바비킴이 첫 법정에 섭니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번 사건을 배정받은 인천지방법원 형사4단독은 오는 6월 1일 비킴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하는데요

재판부는 이를 위해 지난 4월 30일 피고인 변호인 측에 공판기일통지서와 피고인 소환장을 발송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이날 공판에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바비킴이 피고인 신분으로 참석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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