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신부 황정음, '머릿속에 드는 생각이 많다'

  • 8년 전
황정음이 2월의 신부가 된 가운데 최근 웨딩 화보와 인터뷰를 통해 밝힌 결혼심경이 화제입니다


황정음은 최근 한 잡지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결혼식에 대한 로망보다는 결혼의 의미를 되새기게 된다'고 밝혔는데요


또 '결혼을 앞두고 갈등이나 문제는 없지만, 머릿속에 드는 생각이 많다'며 '혼자였을 때보다 행동도 조심하게 된다 결혼을 선택한 모든 분들이 대단해 보인다'고 고백했습니다


한편, 황정음은 인터뷰와 함께 진행한 화보촬영을 통해 우아한 여인의 모습부터 화이트 슈트를 입은 시크한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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