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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현대 음악을 국내에 소개하고 '산유화','진달래꽃' 등 작품을 남긴 고 김순남 선생의 이름으로 상이 제정됩니다.

유족인 김세원 성우는 동아음악콩쿠르에 '김순남 작곡상', 서울국제음악콩쿠르에 '김순남 특별상' 제정을 위해 어제 동아일보에 1억5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김순남 작곡상은 상금 1천만 원과 함께 오는 10월 처음 시상하며 김순남 특별상은 내년에 성악부문 한국가곡 최우수 연주자에게 상금 5천달러와 함께 시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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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서양 현대음악을 국내에 소개하고 산유화, 진달래꽃 등 작품을 남긴 고 김순남 선생의 이름으로 상이 제정이 됩니다.
00:11유족인 김세원 성우는 동아음악콘쿠르의 김순남 작곡상, 서울국제음악콘쿠르의 김순남 특별상 제정을 위해서 어제 동아일보에 1억 5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00:24김순남 작곡상은 상금 1천만 원과 함께 오는 10월 처음 시상이 시작이 되고요.
00:31김순남 특별상은 내년에 성악부문 한국가학곡 최우수 연주자에게 상금 5천 달러와 함께 상을 시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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