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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5000, 실적 뒷받침돼야… ‘성장동력 부재’가 걸림돌” [안동현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에게 고견을 듣는다]
디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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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뭐 불가능할 것 같지는 않고요.
00:18
그동안 코스피가 워낙 계속해서 지난 2, 3년 동안
00:23
사실상 정체되어 있었잖아요. 지수 수준 자체가.
00:26
그러다 보니까 이제 또 올라갈 때가 되니까
00:29
또 이제 새로운 정부가 이제 탄생하고 나서 거기에 대한 기대감
00:34
뭐 이런 것들이 복합적으로 돼가지고 지금 올라가는 그런 현상이라서
00:38
펀더멘탈이 확 좋아진 건 지금 현재로서는 지금 없는 거 아니에요.
00:42
그러니까 이제 문제는 5천을 달성하느냐의 문제가 아니고
00:46
5천을 달성을 하더라도 그 수준을 유지할 수 있겠느냐가 문제가 된 건데
00:51
그러면 이제 실적의 뒷받침이 돼야 되겠죠.
00:53
펀더멘탈이 좋아진다. 우리나라 기업들의
00:57
뭐 영업이익이 높아진다든지 뭐 이런 게 좀 나와야 되겠죠.
01:02
결국은 경제가 좋아져야지 주가를 뒷받침하는 거고
01:07
지금 현재는 예를 들어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만약에 있다 그래버리면
01:11
그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회복하는 그런 과정이라고 해석을 할 수 있겠죠.
01:17
우리나라 지수하고 산출학식이 다르지 않습니까?
01:19
다오지수라고 제외하고 그래서 사실 5천 가기는 시가총액이라서
01:25
상당히 쉽지 않을 것 같은...
01:27
무겁죠. 움직이기가 좀 무거운.
01:30
다오지수는 일반적으로 학자들은 인정하지 않는 지수거든요.
01:33
아무튼 사용을 하지 않는다고요.
01:35
왜냐하면 학문적으로는 시가총액으로 하는 게 맞으니까.
01:39
자 그런데 그렇다고 해가지고 지금 현재 우리나라식의 코스피 지수가 적정하냐.
01:49
그런데 이제 미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 같은 경우는
01:52
예를 들어서 프랑스 같은 경우만 하더라도
01:54
캣폴이나 그 다음에 뭐 안스텔담 지수나 이런 것도
01:59
뭐 영국은 우리나라보다 규모가 더 큰데도 불구하고
02:02
FTS 100개 뭐 이렇게 하잖아요.
02:06
사실 우리나라 종목이 너무 많죠.
02:09
다오는 거기에 소속되는 들어가 있는 종목이 계속해서 바뀌거든요.
02:15
우리나라 거의 바뀔 가능성이 없거든요.
02:19
그러니까 이게 우리나라에 있어서의 하나의 문제점이죠.
02:22
이거는 주식시장과는 관계없이
02:25
우리나라가 그만큼 성장동력이 정체되어 있다는 것이죠.
02:30
기존 산업을 갖다 대체하는 새로운 산업이나 새로운 기업들이 출현해서
02:35
얘네들 밀어내고 새로 들어와 줘야 되는데
02:37
그런 힘이 굉장히 취약하다는 거거든요.
02:39
그러니까 경제라는 게 실제 순환이고 순환이라는 것은
02:42
수차가 돌듯이 새로운 물이 끓어줘 가지고
02:46
위에 오래된 물을 갖다가 버려야 되는데
02:50
그런 수차의 정확이 그런 것들이 이제 사라진 거죠 우리나라가.
02:55
아직 이런 코리아 디지털 컴터가 여전하다고 보십니까?
02:58
혹시 지금 인터넷 되시면
03:02
처음 프랑스의 캣포리 한번 쳐보세요.
03:07
캣포리 인덱스의 히스토리컬 차트 이래가지고.
03:12
그 다음에 프랑스 말고 암스테르담 인덱스.
03:19
그런 것도 다 한번 찾아보세요.
03:20
그 다음에 FTS 100 인덱스.
03:24
걔네들이 얼마 올라갔는지.
03:26
2000년 대비.
03:28
2000년 대비요?
03:31
아마 놀라실 거예요.
03:33
진짜 우리나라에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있다고 주장을 많이 하는데.
03:38
그 뭘 가지고 그런 얘기를 나한테 하는 거냐.
03:43
여쭤보면 글쎄요 뭐 PBP 뭐 보통 PB 이런 거 얘기 많이 한단 말이에요.
03:49
PB Ratio가 낮다.
03:52
그거는 차치하고 제일 중요한 것은 그냥 우리가 봤을 때
03:56
히스토리컬 차트를 봤을 때 주가가 올랐느냐 과거에 비해서.
04:00
그걸 보면 제일 확실하죠.
04:01
최근에 2023년에 와서 뚫어버렸죠.
04:04
우리나라만큼도 못 올라갔어요.
04:07
전 세계 다 그렇습니다.
04:08
미국 빼 놓고는.
04:10
네덜란드 하면 아마 AMX.
04:12
아 네네네.
04:13
그거 한번 보시고 얘기하세요.
04:15
생각보다 그렇네요.
04:18
2000년 고점은 언제 뚫었나.
04:21
그때 그대로인데요. 2000년이랑 지금이랑.
04:23
똑같죠.
04:24
우리가 디스카운트하고 저쪽은 더 디스카운트가 돼 있다는 얘기 아니에요.
04:28
그렇게 따지면.
04:30
그러니까 그거는 안 보여주고 PB Ratio만 얘기한다고요.
04:33
PB, Value Stock이라고 하는 것은 굉장히 조심해서 다뤄야 되는 거예요.
04:38
자, PB Ratio가 낮다.
04:41
그럼 Book Value 대비, 장부가액 대비.
04:44
시가총액이 낮다는 얘기는 다른 말로 하면 그 기업의 성장성이 없다는 얘기예요.
04:49
우리가 이제 Glamour Stock과 Value Stock 이렇게 나누는 기준 자체가 그냥 쉽게 설명드리면.
04:56
그 기업의 가치는 현재 Asset in Place, 지금 현재 있는 자산.
05:04
무형 자산이든 유형 자산이든.
05:06
자산의 총합 플러스 Gross Option이라고요.
05:09
성장 옵션.
05:11
그러면 사실 뭐 정확하지는 않습니다만.
05:14
Asset in Place가 거의 Book Value라고 보시면 돼요.
05:16
거기다가 Gross Option, 납친 것이 시가총액인데.
05:21
이게 낮다는 얘기는 그러면 Book Value, Asset in Place 대비 지금 시가총액이 낮다는 얘기.
05:27
Gross Option이 없다는 얘기죠.
05:30
그렇게 따지면 우리나라 PB Ratio가 과연 높아야 되느냐 하는 것에 대해서는 근본적인 퀘션이 있을 수밖에 없는 거죠.
05:36
왜?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산업이라는 게 한번 생각을 해보세요.
05:40
우리나라 5대 산업이라는 게 반도체, 자동차, 화학, 철강, 조선 이 정도란 말이에요.
05:48
이게 도대체 얼마가 된 산업들인데.
05:52
그중에 4개가 1970년대 초반에 중화권 육성책에서 나온 거기 때문에
05:58
50년이 넘은 반세기 동안 우리가 먹고 사는 사람인데.
06:02
이게 어떻게 Gross Option이 나오겠어요. 솔직히 말해서.
06:06
그러니까 전체적으로 우리나라의 PB Ratio가 낮을 수밖에 없다고요.
06:09
첫째.
06:10
둘째, 우리나라에서 특히 PB Ratio가 낮은 이유가 있어요.
06:13
그건 뭐냐면 Book Value가 우리나라에 높아요.
06:16
왜? 과거에 기업들이 기업을 만들면 제일 먼저 하는 게 뭐냐면
06:20
토지 및 건물 짓는 거잖아요.
06:23
왜냐면 워낙 부동산 가격이 빠르게 상업용 부동산 가격이 높게 자꾸 오르니까
06:28
일단 땅 확보하고 공장 짓고 그다음에 건물 사업 짓는 거.
06:33
이게 그렇다 보니까 그러면 이게 원래 Book Value라는 게 과거에는
06:38
과거에는 이걸 갖다가 취득 원가로 넣었으니까
06:42
그러면 PB Ratio가 훨씬 높았겠죠.
06:44
그런데 최근에 와서 IFRS가 돌 때로는 어떻게 보면
06:47
시가로 평가를 하라고 그러잖아요.
06:49
물론 시가가 진짜 시가를 못 쫓아가죠.
06:51
공정 가치를 하면서 감정평가액을 집어넣는데
06:55
그렇더라도 오르긴 오르거든요.
06:58
그러니까 이게 가격이 올라가니까 당연히 그거 대비하면
07:01
PB Ratio가 좀 낮은 게 사실이죠.
07:03
그런데 또 PB Ratio로 하면 그렇게 낮지는 않아요.
07:08
그럼 PB Ratio는 낮지 않고 PB Ratio는 낮은 이유가 뭐냐.
07:12
PB Ratio는 Earning 대비로는 시가총액이 높다는 얘기예요.
07:15
우리나라 기업들이 그렇게 수익을 창출하지 못한다는 얘기거든요.
07:19
다 일맥상통한 얘기죠.
07:20
수익을 창출하지 못하니까
07:22
Gross Option이 낮은 거죠.
07:24
그렇다고 해서 완전히 우리나라가 그러면
07:26
아, 우리나라는 전혀 문제가 없다.
07:28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없다.
07:29
그 얘기를 한 거 아니에요.
07:31
분명히 기업 지배구조에 문제가 있는 것은 사실이죠.
07:34
그러니까 상법 개정안이 거기에 대해서 물꼬를 튼 거는
07:38
상당히 좋은 뉴스죠.
07:41
미국은 PB Ratio가 가장 높아요.
07:43
전 세계에서.
07:44
왜 그러냐.
07:44
혁신 기업이 계속 난판하니까.
07:47
한마디로 말해서 Gross Option이 높은 글래머 스톱들.
07:51
그 Gross 스톱들이 계속해서 출연을 해주니까.
07:55
구글이 50년 전에 있었나요.
07:57
아마존이 있었나요.
07:59
엔비디아가 있었나요.
08:01
새로운 기업들이 치고 올라와서 기존 기업들을 쓸어내버리고
08:05
걔네들이 시가총액을 상위를 취한단 말이에요.
08:09
그러니까 이게 인덱스도 올라가는 거죠.
08:12
그 애리조나 대학에 베셈바인더라는 학자가 있습니다.
08:17
그런데 이 친구가 뭐를 했냐면
08:18
1920년대부터 개별 주식 하나하나 주식을 다 따진 거예요.
08:23
결국 70%는 상장 폐지됐어요.
08:26
그런데 미국의 S&P 500나 이런 것들의 평균 수익률을 보면
08:32
1920년대부터 하면 한 10% 나옵니다.
08:35
굉장히 높은 수익률이죠.
08:36
전 세계에서 가장 높아요.
08:38
계속 우상향합니다.
08:40
그리고 500개 주식이 다들 그렇게 10%씩 얻어지냐.
08:43
그런 건 아니죠.
08:44
당연히.
08:45
그중에 70%는 날아가 버렸어요.
08:47
상장 폐지가.
08:50
약 한 1% 안에 들어가 있는 주식들이
08:54
얘네들이 10년간 만 배씩 되어버린 거예요.
08:57
얘네들이 지수를 다 끌어올려 버린 거죠 사실은.
09:00
극소수의 몇 개가.
09:02
뭔가 새로운 조그마한 기업이 언젠가 출연을 해서
09:06
이게 대기업으로 성장을 하면서
09:08
새로운 시장을 열고
09:10
그래서 미국의 경제성장을 끌어올리면서
09:14
주가도 같이 끌어올리는 이 힘 가지고 하는 거거든요.
09:18
그러면 지금 우리나라 기업들을 봤을 때
09:20
적정 코스피는 얼마라고 생각하세요?
09:23
보통 이제 멀티프를 가지고 하죠.
09:24
PBE 가지고.
09:27
미국이 PBE가 이 정도면 우리나라
09:31
그 PBE ratio를 곱해주면
09:33
이거보다 훨씬 높아야 된다.
09:34
맞죠?
09:35
그런데 그걸 다시 아까 말씀드리면
09:38
그렇게 단순하게 계산할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09:41
미국은 PBE ratio가 높은 게 혁신 기업.
09:43
그로스 옵션이 많은 기업들이 있으니까
09:45
당연히 PBE ratio가 높아야 되는 거고
09:47
우리나라는 당연히 PBE ratio가 낮아야 돼요.
09:51
왜냐하면 혁신 기업이 별로 없으니까
09:53
우리랑 비교할 수 있는 게 일본 정도인데
09:55
한 3년 전부터 주가가 올랐죠.
09:57
시작했죠.
09:57
7년 동안 전혀 안 올랐거든요.
09:59
7년 동안 그렇게 노력을 했는데도
10:00
안 오르던 주가가 갑자기 확 올라가 버리거든요.
10:02
3년 전부터.
10:04
그러니까 사람들이 뭐라고 그랬냐면
10:05
아 저 봐라.
10:06
주주 환율율 높이고
10:08
기업 지배구조 개선하니까
10:09
확실히 높아지지 않았냐.
10:11
일부는 맞는 말이지만
10:12
그게 다가 아니라는 거죠.
10:14
결정적인 것은 BOJ가
10:17
일본에서 발행되는 ETF의 70%를 다 사버렸어요.
10:21
그러니까 그거는 싹 빼버린단 말이에요.
10:25
지금 우리나라 5천이나 6천도 갈 겁니다.
10:27
한국은행 보러.
10:28
우리나라에 발행된 ETF 70%를 다 사라.
10:31
경우에는 제가 어떻게 어떻게 어떻게 어떻게 어떻게 어떻게 어떻게
10:37
잠깐만요?
10:39
도움� край번만 더ode 보내는다고 봐라요.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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