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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7. 11.


활주로를 달리는 자동차 위에 테니스 스타들이 올라섰습니다.

영국의 재이미 머리와 호주의 로라 롭슨입니다.

최고 속도 시속 46km로 나란히 달리는 두 대의 차 위에서 이들이 주고받은 랠리는 무려 101번.

머리와 롭슨은 차 위에서의 가장 긴 랠리와 가장 빠른 속도로 기네스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지금까지 스포츠A였습니다.


이현용 기자 hy2@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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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팔주로를 달리는 자동차 위에 테니스 스타들이 올라섰습니다.
00:04영국의 제이미 머리와 호주의 로라 록슨입니다.
00:08최고 속도 시속 46km로 나란히 달리는 두 대의 차 위에서 이들이 주고받은 랠리는 무려 101번.
00:17머리와 록슨은 차 위에서의 가장 긴 랠리와 가장 빠른 속도로 기네스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00:24지금까지 스포츠 A였습니다.
00:3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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