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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우라늄 폐수’ 방류 우려…정부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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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북도 평산 우라늄 공장서 폐수 방류 의혹
데일리NK "北 우라늄 공장 폐수, 서해 유입 가능성"
강화도 상인 "휴가철 대목 악영향 줄까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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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네, 뭔가 물을 떠서 수제검사라는 것 같습니다.
00:09
바로 이 얘기입니다.
00:11
북한이 방사능에 오염된 폐수를 방류하고 있다는 의혹이 쉽게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00:17
결국 정부가 전문가들을 직접 강화하도록 파견했습니다.
00:22
일단 통일구 목소리부터 들어보겠습니다.
00:24
원자력안전위원회, 환경부, 해양수상부가 합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특별조사는
00:33
예성강 하구와 가장 가까운 강화도 및 한강 하구 등 10개 정점에서
00:39
우라늄, 세슘 등 방사성 물질과 중금속 오염 여부를 조사하게 됩니다.
00:45
약 2주간의 분석 과정을 거쳐 모든 결과는 투명하게 공개될 예정입니다.
00:50
동일부 얘기는 2주 뒤면 결과가 나온다는 얘기입니다.
00:57
하나하나 순서대로 가볼까요?
00:58
이게 지난달이었습니다.
00:59
한 북한 전문 매체가 위성사진 분석 전문가에게 황해북도 평산 공장의 분석이 나온 겁니다.
01:11
여기에 바로 우라늄 정년 공장이 있는데, 여기.
01:14
우라늄 정년 공장.
01:15
근처 저수지, 침전지 소화천 여기에 폐수를 방류해서, 방류해 오다가 침전지의 여기가 포화 상태에 이르니까
01:25
근처 물 흐름을 통해서 예성강으로 흘러들어갔다.
01:30
이게 의혹의 핵심인 것 같습니다.
01:32
김구혁 부장관님.
01:33
북한 전문가로서 한번 들여다볼 필요가 있는 개연성 있는 의혹이라고 보십니까?
01:39
저는 개연성은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01:41
일단 첫째로 평산에 있는 우라늄 정년 공장은 북한에서 확인되는 몇 안 되는 대규모 정년 공장입니다.
01:49
또한 김정은이 최근 들어서 우라늄 시설, 특히나 핵무기에 대해서 기하급수적으로 핵무기를 늘릴 때에 대해서 지시를 내리면서
01:56
우라늄 생산량이 대폭 증가했거든요.
01:59
그러다 보니까 북한이 기존에 가지고 있던 공장 시설에서 나오는 여러 가지 침전물이라든가
02:05
폐수 이런 처리 시설을 미처 갖추지 못한 상태에서 생산량을 대폭 늘리면서
02:11
그에 대한 여러 가지 폐기물들이 예성강 상류에서 방류가 되어서
02:15
예성강 하류를 거쳐서 서해바다로 흘러나온 것이 아니냐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고
02:20
그런 의혹의 배경에는 아무래도 지금 북한이 추진하고 있는 핵물질
02:24
그리고 핵무기에 대한 어떤 수량을 대폭 늘리는 그런 정책과 맞닿아 있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02:29
그러니까 김우경 보좌관 말씀을 좀 한번 보면 실제로 몇 안 되는 확인되는 우라늄 공장은 평산 공장, 우라늄 정년 공장이 맞고
02:38
실제로 최근에 핵무기 관련해서 북한, 특히 김정은이 많이 공을 들이고 있기 때문에
02:42
여기서 많은 실험과 핵무기 생산 같은 게 이루어질 수 있다.
02:47
그럼 이게 침전되고 예성강을 흘러들었고
02:50
그럼 당연히 북한으로서는 일본과 단순 비교할 수는 없지만
02:54
이걸 정제되지 않은 그냥 핵폐수를 내려보낼 가능성이 더 큰 겁니까?
03:00
여러 가지 가능성과 개연성은 좀 더 따져봐야겠지만
03:02
현재 북한이 추구하고 있는 여러 가지 고립적인 방식을 우리가 유추해 봤을 때
03:07
북한이 그런 우라늄 폐수를 고도의 어떤 기술로서 이렇게 정화를 해서 내보낼 수 있는
03:14
그런 기술적인 여건이라든가 자금이라든가 시간적 여유라든가 그런 것들이 많이 없거든요.
03:19
또한 북한이 국제법을 준수하는 나라도 아니기 때문에
03:22
우리가 북한한테 그런 것들을 요구할 수는 있겠으나
03:24
북한이 그런 것들을 준수를 해오지 않은 역사가 꽤 길지 않습니까?
03:29
그렇기 때문에 상당 부분 의문이 가는 어떤 그런 대목인 건 맞는 것 같습니다.
03:33
이게 지금 서해로 흘러갔고 쭉 내려가면 한강하고 예성강, 임진강이 맞닿아 있는 게 바로 인천 강화도이기 때문에요.
03:42
일단 이 논란이 확산되니까 현지 주민들, 특히 강화 주민들은 구장원 부장님
03:50
좀 불안하다는 말들이 좀 많습니다.
03:53
그렇습니다. 강화도와 예성강은 상당히 좀 가깝습니다.
03:56
강화도의 통일전망대에서 가서 보면 망원경으로 예성강의 물줄기를 직접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을 정도로 가깝습니다.
04:06
만약 우라늄 정년 공장에서 나온 폐수가 예성강으로 흘러든 것이 사실이라면
04:13
그 흘러드는 과정에서 북한 주민들의 피폭 가능성도 상당히 높은 데다가
04:18
만약 그 예성강을 통해서 서해까지 흘러나온 것이 확인이 된다면
04:22
이 바다는 북한만 쓰고 남한은 따로 쓰는 곳이 아니지 않습니까?
04:27
남북이 함께 쓸 수밖에 없는 공동의 수역이기 때문에
04:31
정확한 과학적인 검증을 통해서 실제 그 의혹이 사실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04:38
지금 진상을 아직 파악하지 못한 상황이기 때문에 불확실성에서 기인한 불안 심리가 확산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4:47
이런 불확실성을 제거하기 위해서 관계 당국에서 신속하게 과학적인 검증을 통해서
04:53
사실 여부를 파악해서 신속하게 국민들에게 알릴 필요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04:59
아까 오늘 장면을 한번 볼게요.
05:02
정부 당국 관계자가 아예 강화도 앞바다, 사회 앞바다로 가서 저렇게
05:08
약수통 같은 데다 바닷물을 떠서
05:13
이거 채취해서 이게 진짜 방사능 물질이 있는지
05:17
폐수인지 아닌지 진짜인지 가짜인지를 좀 확인하고자
05:21
다량의 지금 바닷물을 저렇게 떠서 실제로 좀 검증에 나서려고 해요.
05:28
강화도 앞바다가 사실은 갯벌도 있고
05:31
여러 해산물과 어종의 보고이기 때문에
05:35
시민들, 강화도 주민들로서는 아주 1%의 미력한 가능성, 미약한 가능성이라도 불안감에 떨 수밖에 없죠.
05:45
조개 우선 조심해야 될 것 같다.
05:47
보령 갯벌 차움도 좀 무섭다라는 얘기도 있고
05:50
7, 8월에 사회바다로 피서객들 오는데 악영화는 위치가 걱정된다.
05:56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5:57
다음 화면을 볼게요.
05:58
아무래도 여기 이쪽 강화도에 인접한,
06:02
예성강 쪽으로 쭉 오고 한강과 임진강이 맞닿아 있는지 3개의 강이 맞닿아 있는지로기 때문에요.
06:08
허주연 변호사님, 그런데 일단 지난번에 한 번 원자력 안전회의가 조사를 했을 때는 이상이 없다라는 1차 결론은 났었습니다.
06:18
그렇습니다.
06:18
이게 원안위에서는 전국 244곳에 환경 방사선 자동 감시기를 설치를 해서
06:27
평균 15분 간격으로 방사능 추치를 확인을 하고 있거든요.
06:30
그런데 전국 각지에 설치된 이 방사능 검사기에 따르면 수치가 정상을 유지하고 있다고 하고
06:37
최근에 강화해수욕장에 평소보다 기준치 8배 정도 되는 방사능 물질 검출됐다는 주장이 있어서 여기를 확인해봤는데
06:45
여기도 똑같이 정상 준위를 유지하고 있었고
06:48
강화도 최북단인 북성리 지역도 검사를 했는데 마찬가지로 정상을 유지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06:55
그런데 우리가 사실 제일 문제가 뭐냐면요.
06:58
북한 같은 경우에는 IAA 사찰도 받지 않고 관리도 받지 않잖아요.
07:02
그러니까 거기서 어떤 식으로 핵 개발을 하고 그 폐기물을 어떻게 처리하는지에 대해서 우리가 알 수가 없습니다.
07:08
들어가서 확인을 할 수가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나오는 폐수의 어떤 농로 등을 측정해가면서
07:14
계속해서 관심을 가지면서 제대로 처리하기 맞는지 확인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인데요.
07:20
그런데 문제는 뭐냐면 지금 제기되는 의혹이기는 합니다만
07:23
지금 평산 우라늄 공장에서 슬러지라고 합니다.
07:27
폐기물, 이걸 처리하는 폐수를 원래는 남쪽에 있는 호수에 버린다는 거예요.
07:33
그러면 그 호수에서 처리가 되는 것인데 이게 장마나 이런 것들이 와서 넘치지 않는 한
07:39
서해로 올 가능성은 그렇게 많지 않다고 평가가 됐었는데
07:42
문제는 지금 일부에서 제기되는 주장에 따르면 이 호수에서 예선강까지 바로 있는 배수관을 북한이 설치를 했다는 거예요.
07:51
이 배수관이 정확히 어떤 용도인지는 우리가 확인할 수 없지만
07:54
이 호수에 평소에 방사성 폐수를 버리는 만큼 이게 흘러들어올 가능성이 더 높아졌기 때문에
08:00
사람들이 걱정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08:03
이런 부분까지 모두 다 고려를 해서 계속해서 추적하는 식으로 정확하게
08:10
환경오염, 방사능 오염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를 확인해야 된다는 생각은 듭니다.
08:15
그러니까 이제 의혹 제기의 핵심은 저렇게 포화 상태가 됐기 때문에 남쪽으로 내려온다라는 거고
08:20
지금 SNS나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뭔가 아직은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지만
08:26
또 불안감이 나오니까 전부 당국이 당연히 팔 걷어붙이고 나설 수밖에 없고
08:31
이지두면 결론이 난다.
08:33
10개 지점을 조사했고 그러면 7월 말 정도면 결론이 나올 텐데
08:38
다음 화면으로 볼게요.
08:40
그런데 1차 결과 때 여기 일단 전국적으로 쭉 봤더니
08:44
크게는 이상이 없었다는 게 우리 원자력안전위원회의 발표였습니다.
08:49
국민의힘에서는요.
08:52
아니 민주당, 지금 여당이 과거에 일본 후쿠시마 의원 때에는 그렇게 난리를 치다가
08:56
지금은 북한 문제라고 침묵하냐 이런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09:03
행정부에서 담당 기관에서 직접 나서야 합니다.
09:08
정치적으로 또는 언론에서 지적한다고 뒤늦게 할 것이 아니라
09:12
정부가 선제적으로 움직여서 국민들의 불안을 해소시켜줘야 되는데
09:17
정부에서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09:20
국민들은 불안하기만 합니다.
09:23
지금도 많이 늦었습니다마는
09:25
지금이라도 빨리 현장에 가서 상황을 확인하고
09:29
국민들께 소상하게 상황을 설명해야 될
09:33
책보가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지적해놓는 바입니다.
09:36
이 오염수가 임진강과 한강 수계로 이어져
09:41
수도권 식수원에게까지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09:47
이는 단순한 환경 문제가 아닌 국민 건강과 국가 안보에 직결된 사안입니다.
09:55
국제기구와 협력하여 북한에 정식으로 공동 조사를 제안해야 합니다.
10:01
일단 야당이 저런 비판 목소리를 냈고
10:05
이거 정쟁의 거리는 아니니까
10:07
일단 야당이 저런 목소리를 했으니까
10:09
정부 당국의 2주 뒤 결과 발표 기다려보는 게 핵심일 것 같아요.
10:13
이현정 의원님
10:13
그런데 야당에서 얘기하는 문제는
10:15
과거에 일본 문제에 대해서는 그렇게 날카로운 반응을 보이다가
10:20
북한 문제는 관대하냐 이 포인트에서 비판하는 것 같더라고요.
10:23
북한은 MPT를 탈퇴했기 때문에
10:27
IAEA에 사찰을 밟지 않습니다.
10:30
그러다 보니 지금 저기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아무도 알 수가 없어요.
10:35
그러니까 이런 의혹이 제기되면
10:37
굉장히 국민들은 불안할 수밖에 없고
10:39
또 정부 당국이 지금 나서서 측정을 하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10:43
그런데 일본의 호쿠시마 원전 같은 경우는
10:46
사실 그때는 국제기구구나든지
10:47
직접 들어가서 다 현장에서 검증도 하고
10:50
또 나오는 것들을 우리가 정부에서
10:53
매일처럼 측정도 하고 해서 다 데이터를 낸 적이 있습니다.
10:57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시에
10:59
아마 기억에 이제는 좀 가물가물하실 텐데
11:01
그때 당시에 민주당과 당시 야당들이
11:05
지금 거리에 나와서 엄청나게 시위도 벌이고
11:07
그것 때문에 사실은 횟집하는 분들이라든지
11:10
많은 분들이 타격을 입었습니다.
11:12
그리고 연일 시위를 벌였었는데
11:14
그러니까 그 이후로 이게 전혀 나타나지 않으니까
11:17
언제 사라진지 모르게 갑자기 시위를 중단해버렸어요.
11:21
지금도 이 호쿠시마 문제는 지금 민주당이
11:24
전혀 제기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
11:26
그렇다고 그러면 같은 기준에서 본다면
11:29
이런 의혹이 있으면 더군다나 지금 정부 여당이지 않습니까?
11:33
그러면 국민들이 불안해할 수 있기 때문에
11:35
여당이 나서서 뭔가 목소리를 내고
11:37
이 부분에 대한 조사를 한다고 그러면
11:39
국민들이 안심하실 텐데
11:40
문제는 호쿠시마 원전의 어떤 그런 기준으로 본다면
11:45
지금쯤은 아마 뭐 시위를 해도 모자랄 판인데
11:48
근데 전혀 이야기가 없어요.
11:50
그러니까 너무나 기준 자체가 이중자태 아니냐
11:53
이게 이제 아마 야당의 비판적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11:55
중요한 건 2주 뒤 결과가 나오니까
11:57
차분히 잘 지켜보면 될 일 같고요.
12:00
북한의 핵폐수 의혹 진짜냐 아니냐
12:02
오늘 정부 당국이 일단 수질검증, 현장검증까지 나섰습니다.
12:06
감사합니다.
12:07
감사합니다.
12:08
감사합니다.
12:0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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