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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G7 정상회의 참석…역대 가장 빠른 해외 방문
채널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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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6. 9.
G7 정상회의에서 한미 정상 회담 성사될까?
대통령실, 나토 정상회의 참석 여부 '검토 중'
한미 정상 통화 공식 발표 없는 미국…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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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이렇게 새 정부 들어서 국내 민생, 경제 살리기에 온 노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또 국외 사정도 산적해 있는 과제들이 있죠.
00:11
이런 가운데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캐나다에서는 G7 정상회의가 열립니다.
00:17
여기에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00:22
역대 가장 빠른 새 대통령의 해외 방문이다라고 알려졌는데요.
00:29
물리적으로 준비할 시간이 무척이나 부족한 게 사실입니다.
00:35
그런데도 불구하고 일단은 G7에 먼저 참석하겠다라는 의지를 대통령이 밝힌 건데요.
00:42
너무 빨리 가는 것 아니냐, 준비할 시간이 너무 없다, 이런 우려도 있습니다.
00:46
이에 대해서 민주당에서는 오히려 우리나라가 정상적으로 잘 작동하고 있다는 걸 보여줘야 할 때이다.
00:54
이런 의견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00:56
우리나라가 지금 지난 12월 3일 내란 이후 한 6개월이 넘도록 정상회의가 멈춰 있었잖아요.
01:05
그래서 빨리 대통령이 국제부대에 나가서 대한민국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고
01:10
민주주의 국가의 어떤 반열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모습을 보여줘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01:16
대통령 선거 후에 대통령이 직접 나와서 외교무대에서 G7과들을 만난다면 지금 여러 가지 현안들에 대해서 굉장히 자신감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01:26
G7 정상회의에서 우리나라가 가장 관심을 갖는 부분, 과연 한미 정상이 따로 어떤 이야기를 할지 그리고 만남이 있을지 이런 부분들이겠죠.
01:41
이에 대해서 외교안보전문가는요. 15초 안에 대통령에게, 트럼프 대통령에게 좋은 인상을 남겨야 한다라는 강조를 냈습니다.
01:51
집중력이 15초를 못 넘긴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01:56
참모들 말이야만 15초 내에 트럼프한테 확실한 메시지를 두 가지 식으로 해야 된다.
02:00
그 유명한 악수 싸움이 시작이 되지 않습니까?
02:02
아마 그거부터 우리 정부가 충분히 준비하고 있을 겁니다.
02:05
어떤 식으로 악수를 해올 것인지 또 늘 자기한테 끌어들여서 압력을 가하는 거.
02:10
이 사람의 특징은 모든 상황에서 자기 모든 것들을 협상으로 보고 우위에 서야 된다.
02:15
그게 아주 기본적이고요.
02:16
또 여기에 굉장히 나르시스트적인 성향이 커요.
02:20
굉장히 다루기 힘든 사람이다.
02:24
궁금한 게요.
02:26
아까 제가 말씀드렸지만 지금 국내 문제도 풀기 촉박한 시간인데
02:32
지금 국제적으로 풀어야 될 외교 문제들.
02:37
이게 지금 준비 시간이 촉박한데도 불구하고 G7에 곧장 참석하기로 했다.
02:42
이재명 대통령이.
02:43
이게 좀 우려 목소리가 없지 않다는 얘기 해드렸어요.
02:47
그런데 지금 그럴 때가 아니다.
02:49
우리 정상적으로 움직인다.
02:50
이게 더 중요한 시그널이라고요?
02:52
그렇습니다.
02:53
캐나다 쪽에서 초청을 받은 것이거든요.
02:56
가고 싶다는 거에 있어서 초청했을 때는 당연히 한 일주일 정도 시간이 있거든요.
03:00
그래서 일주일 동안 최대한 준비를 해서 6개월 동안 단절된 국익 같은 외교 같은 걸 복원할 필요가 있는 것이잖아요.
03:07
그리고 G7 같은 경우도 여러 가지 목적이 있겠지만 인권이란 자유민주주의 가치가 있는 것이라서 불법 비상기업을 대한민국 국민이 불법이 아닌 희망적으로 그리고 평화적으로 해결했기 때문에
03:19
또 대외, 해외에 글로벌적으로 과시할 필요가 있는 것이고
03:22
코리아 이제 어게인이라고 했겠지만 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는 15초 안에 무조건 트럼프에게 관세 협상, 그런 인상을 줄 필요가 있다.
03:30
그래서 한마디 바이코리아, 바이코리아 어게인입니다.
03:34
한국에 대한 방산, 조선, 뷰티, 문화 같은 강국의 어떤 가치가 있기 때문에
03:39
그런 경제적으로도 바이코리아 어게인이라고 해서 그런 것은 15초 안에 충분히 설득시킬 수 있는 준비된 대통령이라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03:47
네, 아직 외교부 인선 라인도 확정된 게 없어요.
03:51
그렇다면 지금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전 정권, 윤석열 전 대통령 정권의 외교라인인데
03:57
이번에 G7에 함께 동행하지 않는 것으로 지금 알려지고 있거든요.
04:03
그렇게 되면 외교의 수장이 없는 상태에서 지금 국가원수가 그대로 G7에 참석한다.
04:11
글쎄요, 그래도 좀 어떤 연결고리를 갖고 가는 게 좀 낫지 않을까라는 우려도 지울 수가 없네요.
04:17
그 부분은 좀 아쉽긴 해요.
04:18
먼저 이거 좀 두 가지로 나눠서 봐야 될 것 같은데
04:20
G7에 초청을 받았다는 것은 다행인 거죠.
04:25
그렇죠.
04:26
그거 자체는 국가가 정상적으로 운영이 되고 있고 또 외교가 굉장히 중요한 시점에서
04:32
캐나다에 가서 그리고 또 지금 이 선진국들, 덩치 큰 나라들이
04:39
지금 통상관계로 인해서 굉장히 치열하게 지금 싸우고 있지 않습니까?
04:43
그 현장에 가서 그들이 무슨 얘기를 하고 있는지 또 그들이 갖고 있는 통상의 미래는 뭔지에 대한
04:50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오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요.
04:54
그런데 이제 방금 말씀하셨던 그런 충분한 준비가 되어 있지 않는데
04:58
가서 어떤 성과가 있을지 그거에 대해서 이제 우려가 나오는 거죠.
05:02
그 우려는 충분히 할 만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05:04
그리고 혹여라도 준비가 미진한 상태에서 가서 실수라든지 아니면 본인이 원치 않는 외교 정책이라든지
05:14
이런 게 말로 나오거나 행동으로 나올까 봐 그게 한 가지 우려가 되기는 하고
05:19
그 어떤 성과가 뚜렷한 성과가 없을까 봐 이제 사실은 걱정이 되는데
05:24
다시 말씀드리지만 뭐 일단은 G7에 초청된 거는 매우 다행이다.
05:29
가는 게 맞다. 가서 성과가 있으면 좋겠는데
05:33
지금에 있어서는 외교 안보에 있어서는 입장이 정리가 돼 있지 않기 때문에
05:37
가서 무슨 얘기를 할지에 대해서 이제 촉각이 곤두세워질 거고요.
05:42
마지막 하나로 더 말씀드리자면 캐나다가 지금 이재명 대통령을 초청을 했잖아요.
05:47
혹시 캐나다가 이것을 좀 약간 미국에다 대고 뭔가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서 한 건 아닌가
05:56
트럼프하고 지금 캐나다하고 사이가 굉장히 안 좋잖아요.
05:59
굉장히 안 좋은데 지금 사실 한국이 탄핵 이후에 지금 선거를 치르지 않았습니까?
06:06
굉장히 전 세계적으로 관심을 가진 선건데 거기에다 대고 무슨 메시지를 던지기 위해서 초청을 한 건 아닌가
06:14
그래서 우기가 악용이 되는 건 아닌가 그런 걱정은 좀 해봅니다.
06:19
뭐 그렇게까지 한다면 캐나다도 그렇게 하면 안 되겠죠.
06:23
지금 우리 정상이 가는데 어쨌든 근데 하나 걱정은 있습니다.
06:28
최근에 트럼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대통령 백악관에다 앉혀놓고 망신 준거나
06:33
또 아마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도 와갖고 뭐 거의 싸우다시피 하고 갔잖아요.
06:39
뭐 이런 것들을 봤을 때 걱정은 되는 건 있어요.
06:42
막무가내 또는 자기 마음대로 막 밀어붙이는 트럼프 대통령 앞에서
06:47
이재명 대통령이 혹시라도 괜한 또 어거지 부리는 트럼프 대통령의 공격에
06:54
혹시 이미지 타격을 입지 않을지 물론 그런 걸 잘 방어해낸다면
06:58
외교 무대에서 오히려 또 시험대에서 성공적인 메시지를 또 줄 수도 있는 거고요.
07:03
그렇지 않습니까?
07:04
앵커의 걱정은 사실 현실화되지 않을 겁니다.
07:07
제가 생각하기에는 왜냐하면 지금 말씀하신 남아공이라든지 또는 우크라이나 대통령들이
07:12
본변을 당한 상황은 사실 굉장히 기획된 거였어요.
07:16
준비를 하고 백악관으로 초청을 해서 그다음에 동영상도 남아공 대통령한테
07:21
백인을 어떻게 학살했다라는 식의 동영상도 보여주고
07:25
이건 전부 다 계획된 것이거든요.
07:27
젤렌스키 대통령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07:29
제이디 벤스를 옆에 앉히고 제이디 벤스 부통령으로부터
07:33
젤렌스키를 공격하게 하고 하는 과정들이 전부 다 기획된 거다.
07:37
그런데 다자회담에서는 그럴 여유는 없습니다.
07:40
보통은 여러 어떤 그런 정상들이 만나는 과정 속에서 짤막하게 몇 분간의 회담을 하거나
07:47
혹은 조금 더 정밀하게 물밑 협상을 해서 테이블도 놓고 하는 어떤 그런 회담을 하더라도
07:54
긴 시간은 아닙니다.
07:56
그렇기 때문에 지금 말씀하셨듯이 어떤 특정한 국가를 어떤 특정 목적을 위해서
08:02
본변을 주면서 지금 동맹이나 하더라도 무언가를 얻어내려고 하는 것은
08:07
아마도 만약 그걸 한국에 적용하려고 한다고 하더라도 백악관에 정식으로 초청한 다음에
08:13
보여주지 여러 정상들이 있는 다자관회담에서의 짧은 미팅 짧은 만남
08:19
저는 도리어 걱정하는 게 너무 시간이 없기 때문에 이 만남도 사실은 굉장히 오랫동안
08:24
의제라든지 과정을 다자관회담에서의 짧은 만남 역시 협상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건데
08:29
그게 일주일 동안 불가능할까 봐 못 만나고 돌아올까 봐 그게 걱정이지
08:35
그 만나는 자리에서 그렇게까지 젤란스키나 남아공 대통령의 봉변 같은 그런 해프닝은
08:43
아마도 있더라도 그렇게 크게 아마 트럼프가 우리나라를 대하지는 않을 거다라는 생각입니다.
08:50
지난 6일 트럼프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 이미 전화통화를 한 사실은 이제 알려졌죠.
08:57
그렇다면 우리가 또 미국만 있는 게 아니라 한반도를 둘러싼 여러 나라들이 있죠.
09:03
일단 가깝게는 일본 이시바 총리와도 통화를 오늘 내일 중에 할 수 있을지 아마 예상을 할 수 있습니다.
09:11
뿐만 아니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또는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과도 순차적으로 다 전화통화를 할 것으로 아마 믿습니다.
09:21
이런 가운데 우리가 지금 한반도에서의 입지 그리고 외교관계를 어떻게 위치 선정을 하고
09:29
앞으로 방향을 잡을지 이 부분도 굉장히 관심사입니다.
09:33
이런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이달 말 네덜란드에서 열리는 나토 정상회의 참석에 대해서는
09:38
지금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9:41
당장 다음 주인 G3분에는 참석하겠다라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09:46
나토 정상회의는 조금 신중한 것은 이유가 뭡니까?
09:50
일단 나토의 무대는 윤석열 전 대통령 같은 경우에는 국제무대의 데뷔전을 치렀던 곳이기도 하고요.
09:57
이번에 신중론가 아니다 참여를 해야 된다라는 이런 의견들이 좀 비등비등하게 나오는 이유 중에 하나는
10:04
특히 이번 나토 정상회의에서는 러시아를 견제하는 데 대한 이 나토 회원국들의 의견이 좀 모아지는 방향으로 지금 진행이 되고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10:15
그러니까 러시아와의 관계도 어떻게 보면 좀 복원을 하고 신경을 써야 되는 그런 입장에서는
10:19
러시아를 좀 규탄하고 또 우크라이나에 대해서 두둔하는 그런 외교 무대에 이재명 대통령이 가는 것이
10:29
혹시 외교 상황에 부담이 되지 않을까라는 부분 때문에 우려의 목소리도 일각에서 나오기 때문에 저울질을 하고 있는 상황으로 알겠습니다.
10:37
그런데 나토를 가지 않는 것은 상당히 리스크가 큽니다.
10:43
왜냐하면 지금 미국의 주요 언론들이 이재명 대통령 앞에 수식어를 붙이는데 거의 대부분은 좌파 경향적인 레프트 리닝이라든지 이런 수식어를 붙여요.
10:55
그거는 어떤 언론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10:57
즉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 시절부터 정치 행위 정치인으로서의 어떤 발언들이 대개 미국에 대한 어떤 점령군이랄지 이런 표현들
11:08
또 중국에 대한 호의적인 어떤 표현들 이런 것들이 쌓여왔기 때문에 그런 우려를 또는 그런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11:16
나토의 업서버국으로 가는 거예요.
11:19
나토 정상회담에 나토의 어떤 정식 회원국도 아니고
11:22
이 나토는 사실상 노무현 대통령 시절부터 나토 업서버국이 되려고 굉장히 노력을 했었던 부분이 있거든요.
11:30
그래서 다시 말씀드리면 지금 러시아가 북한과 혈맹관계를 맺고 있어요.
11:35
그렇기 때문에 다시 러시아가 우리와 어떤 관계를 복원하려면 우리가 나토의 어떤 업서버 정도로 가서
11:43
그다음에 관계를 맺어야지 이미 혈맹관계가 돼 있는데 우리가 북한 말고 우리를 바라봐달라고 나토에 안 간다는 건
11:53
도리어 우리의 카드 하나를 잃어버린 거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11:57
하나 궁금한 게요.
11:58
지난 6일에 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전화통화를 한 것으로 공식 확인이 됐습니다.
12:04
그런데 통상 그런 전화통화를 하고 나면 미국 측에서도 입장이 나오고
12:10
우리 측에서도 어떤 통화 내용에 대한 대표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좀 언급이 되잖아요.
12:16
그런데 그런 내용 자체가 지금 공개가 되지 않고 있어서 혹시 문제가 있는 게 아니냐.
12:22
심지어 나경원 의원 같은 경우에는 이건 가벼운 신호가 아니야.
12:26
굉장히 우려스러운 상황이야.
12:27
이렇게까지 평가를 했던데 괜찮은 건가요?
12:29
일단은 통화가 좀 늦어졌죠.
12:32
저는 늦어진 거에 대해서는 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해요.
12:36
인수의 없이 바로 대통령이 된 상황에서 하루 이틀 늦어졌다고 해서 문제가 되지는 않는데
12:42
다만 그 입장 그러니까 통화 내용에 대해서 그 어떤 입장과 그 어떤 내용이 안 나왔다는 거는
12:49
약간은 관전 포인트인 것 같아요.
12:52
왜냐하면 그래도 좋은 통화였다.
12:55
우리가 언제 만나자.
12:57
아니면 우리가 통상에 관련해서는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13:01
이런 덕담 외에 그 안에 숨어있는 행간들을 우리가 읽을 수가 있는 건데
13:05
그런 내용이 아예 아무것도 안 나왔다는 건 좀 우려가 되긴 합니다.
13:11
그러니까 이제 그게 보면 추론의 영역인 것 같아요.
13:15
그리고 또 앨런 머스크하고 트럼프가 많이 싸우고 있지 않습니까?
13:18
그래서 그런 여유도 없을 수도 있는데 다만 중요한 것은 이것을 정쟁의 영역으로 끌고 가서는 안 된다.
13:25
그래서 이제 4일 정도 취임 이후 4일을 했는데 늦은 건 아니잖아요.
13:29
조연하는 과정인 것이고.
13:30
그리고 입장 발표는 당연히 아이스브레이킹 처통하기 때문에 당연히 없는 것이고
13:34
이제 만나서 이제 지속적으로 회담을 이어가면서
13:38
이제 미국 특히 트럼프의 입장이 나올 것이기 때문에
13:41
지금은 조금 더 신뢰를 가지고 여야 함께 국민과 함께해서
13:45
또 이제 관세협정 그리고 이제 상대적으로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
13:50
이런 여러 가지 겹겹이 쌓여있는 문제들을 잘 해결할 수 있게
13:53
대통령에게 신뢰를 주는 일 지금은 그 시기인 것 같아요.
13:56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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