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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막았겠는가?’ 묻자…“당대표가 대통령에게 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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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4. 25.
‘계엄 막았겠는가?’ 묻자…“당대표가 대통령에게 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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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홍준표 후보님, 이렇게 보시는 그대로 12월 3일에 당대표였다면 계엄을 막았을 것인가 아니면 해프닝으로 치부할 것인지요?
00:12
제가 당대표였으면 계엄이 일어나지도 않았고 탄핵도 일어나지도 않았죠.
00:18
당대표는 대통령과 협력을 해야 됩니다. 사사건 건 깐족되고 사사건 건 시비거는 당대표를 두고 대통령이 참을 수 있었겠습니까?
00:34
계엄의 가장 큰 원인은 야당의 폭거도 있지만 물론 대통령이 첫 번째 제일 잘못했죠.
00:42
그렇지만 그다음 야당의 폭거가 있었고 당대표라는 사람이 사사건 건 대통령과 시비걸고 깐족되고 그래야 하니까 대통령이 참을 수 있었겠어요?
00:56
제가 당대표였으면 그런 일 없습니다. 아무리 속삭해도 대통령과 협력해서 전국을 안정시키려고 했겠죠.
01:05
야당과 대화 타입으로 국정을 끌어가려고 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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