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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부른 우원식 “할 일 안 할 일 구별을”…국힘, 단상 나가 항의
채널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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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4. 25.
동아 禹, 연설 마친 韓 이례적으로 불러 "파면 대통령 보좌 책임" 출마론 겨냥
한국 한덕수 시정연설 후 우원식 "할 일과 안 할 일 구분하라“
한국 '출마설' 韓, 46년 만의 대행 시정연설 우 의장 "잠시 앉아 계시라" 면전 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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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어제 국회의장이 굉장히 이례적인 장면도 나왔는데 국회의장이 한덕수 권한대행에게 잠시 앉아 있으라라고 요청을 하면서 시정연설 이후에 이런 얘기를 해서 많이 보도가 되고 있습니다.
00:15
일단 그 장면 보시죠.
00:19
우리 방청석에 와 있는 젊은 세대 청년을 위해서 절실한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00:26
네, 수고하셨습니다.
00:30
잠깐 자리에 앉아 계시죠.
00:32
국회의장으로서 권한대행께 한 말씀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00:38
대통령과 권한대행의 권한이 동일하다는 것은 권법에 위배되는 발상입니다.
00:45
권한대행께서는 대정부질문 국회 출석 답변과 상설 특검 추천 의뢰 등 해야 할 일과 헌법재판관 지명 등 하지 말아야 할 일을 잘 구별하시기 바랍니다.
01:00
여당 의원들은 반발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었는데요.
01:11
우원식 국회의장이 시정연설 마친 후 총리에게 앉아 있으라라고 하고 비판을 면전에서 한 겁니다.
01:17
자, 한덕수 대행의 반응은 어땠을까요? 함께 보시죠.
01:24
국회의사국 직원이 연설이 끝난 뒤 잠시 앉아 계셔달라 우 의장이 할 말이 있으신 것 같다라고 대행 측에게 얘기를 했다라는 겁니다.
01:33
자, 그러자 한 권한대행이 하실 말씀 있으면 그냥 하시라고 하라라고 반응을 보였다라는 겁니다.
01:40
자, 이 장면, 이 장면, 논란의 장면입니다.
01:45
양태정 변호사님, 의장이 뭔가 좀 할 말이 있었던 것 같은데
01:49
이제 저 방식을 두고 저 장면을 두고 지금 논란이에요. 어떻게 보세요?
01:55
사실 어제 우원식 국회의장의 말씀은 사실 틀린 말씀이 하나도 없죠.
01:59
사실 지금 대통령 권한대행으로서 한덕수 총리께서 해야 할 일과 하지 말할 일을 잘 구분하지 못하시고
02:05
특히 지금 본인께서 차기 정부를 나오기 위한 대선을 공정하게 관리해야 할 중요한 역할을 하고
02:13
국정 중 탄핵 이후에 어려운 국정 안정을 도모해야 하는 그런 역할을 하고 계신데
02:19
마치 본인께서 심판인데 선수로 지금 찌시려는 그런 모습을 보이는 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02:25
특히 일부 언론 보도에 의하면 어제 저런 공개적인 대담, 공개적인 발화가 있기 전에
02:33
미리 사전에 연담을 갖자라고 국회의장실에서 대통령 권한대행 총리실 쪽에 몇 차례 요청이 있었으나
02:41
권한대행께서 그거에 대한 답변 없이 거부하셨다고 하시더라고요.
02:44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저런 직접적으로 시정연설 이후에 저런 공개 발화가 나올 수밖에 없었던 것은
02:51
모든 것은 다 한덕수 대인께서 자초하신 일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02:54
그럼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이례적인 장면인데 일종의 면전에서
03:00
한대행 입장에서는 굉장히 모욕적인 상황이라고도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03:06
이걸 두고 여권에서는 민주당 출신의 우원식 의장이 잠정적 대권 주자인 한대행에게
03:12
견제를 하는 거 아니냐라는 불쾌한 반응도 나오고 있다고 하는데 어떻게 보세요?
03:17
저는 민주당이 저렇게 해주는 게 한덕수 대행의 몸집을 키워주는 거예요.
03:22
저는 보세요.
03:24
국회의장이라는 분은 사실은 당적을 버리고 의장이 되시는 분입니다.
03:28
물론 민주당 출신입니다만.
03:30
그분이 한덕수 권한대행에게 잠시 앉으라고 하고 민주당에서 주장하는 이야기를 일방적으로 쏟아냈잖아요.
03:37
하지 말아야 할 일 몇 가지 두 개.
03:38
또 해야 될 일 이렇게 이야기를 했지 않습니까?
03:41
그렇게 하면 한덕수 대행이 지금 출마설이 모락모락 나니까 민주당 입장에서 한덕수 대행의 일종의 길을 기선을 제압하려는 게 아닌가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죠.
03:52
이례적인 요청이고 이례적인 장면이잖아요.
03:55
그리고 저 자리에 와서 추경에 대한 예산 설명을 하는 것은 대통령을 대신해서 하는 겁니다.
04:00
그런데 한덕수 대행은 최대한 몸을 낮춰서 갔습니다.
04:03
보도에 따르면 대통령이 별로 입장했으면 중앙 통로로 와서 입장을 하는 겁니다.
04:07
그러나 국무위원이 들어오는 출입 통로로 왼쪽으로 돌아서 들어왔고요.
04:12
갈 때도 그렇게 갔어요.
04:13
인쇄도 굉장히 90도가.
04:13
그럼요.
04:14
그리고 국회의장실에서 미리 귀뜸을 해서 잠시 앉아 있으라고 했지만
04:18
그럼 말씀을 하실 게 있으면 해라라고 겸손하게 받아들였기 때문에
04:22
저는 모르겠습니다.
04:23
우원식 의장님이 하고 싶은 말을 속실하게 했다고 생각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04:27
저걸 지켜본 국민 입장에서는 민주당이 정말 과도하게 힘을 쓰는구나.
04:32
그리고 한덕수 대행에 대해서 너무 견제를 심하게 하는 게 아닌가.
04:36
오히려 한덕수 대행에게 차분하게 겸손하게 저 자리에 앉아서 이야기를 듣는 모습이
04:41
저는 오히려 국민들에게 훨씬 점수를 많이 따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04:44
제일 앞자리에 앉아계셨던 주진두 의원님.
04:46
앞서 화면에도 지금 저기 나오는데 그 장면 어떻게 보셨습니까?
04:49
사실 저 자리는 저도 같은 생각인데요.
04:53
대통령 권한대행으로서의 자리거든요.
04:56
그래서 저는 그 한덕수 총리의 개인에 대한 존중보다도
05:01
그 직위에 대한 존중은 최소한 보였어야 된다고 봅니다.
05:04
국회의장이 아무리 국회에서 사회를 보고 있다라고 해서
05:10
대통령의 권한을 대행해서 추경 예산을 설명하러 온 한덕수 대행에 대해서
05:16
뭔가 훈계하듯이 하는 것은 맞지가 않거든요.
05:19
그리고 지금 너무 어떻게 보면 오만한 모습이죠.
05:23
얼마 전에 제가 보도를 보니까 민주당 의원들에게 민주당에서 공지를 보냈거든요.
05:28
대통령 당선될 가능성이 이재명 후보가 높을 것 같은데
05:32
대통령 되면 1호 법안을 뭐라 했으면 좋겠느냐.
05:35
1호 법안.
05:36
이게 너무 섣부른 장면이고 국민들에 대한 예의도 아니고
05:40
굉장히 현재 오만한 모습이 좀 오만을 넘어서서 폭주하고 있는 모습이라고
05:46
저는 그렇게 평가를 하고요.
05:48
이재명 후보는 어떻습니까?
05:50
당시 국회 본회의에 있으면서
05:54
법무부 장관이 이재명 후보를 째려봤다는 이유로
05:58
그것을 또 탄핵소추 사유로 해서 탄핵을 했다가 또 탄핵이 기각되기도 했죠.
06:03
그런데 민주당 의원들에 대해서는 그런 식으로 국회 권위를 일방적으로 내세우고
06:09
대통령 권한 대행에 대해서 그렇게 무시하고 훈계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06:14
당장 대한민국을 대표해서 미국과 협상하는 데 있어서도
06:19
어떻게 보면 뒷다리에 잡는 격이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6:22
그런 면에서 민주당이 저런 모습을 보인 것은
06:25
어떻게 보면 국민들께서 많이 불편해하셨을 것 같습니다.
06:30
박정호 의원님.
06:31
우원식 의장이 굉장히 점잖으신 분인데
06:34
왜 저렇게 했냐를 좀 볼 필요가 있어요.
06:36
그 배경에 잠깐 면담 시간을 가짜 이렇게 했는데
06:40
한덕수 대행이 거부했습니다.
06:44
그래서 그런 자리를 안 가고 그 자리에서 풀 수 있는 거였어요.
06:46
두 번째는 국회의장으로서 당연히 할 얘기죠.
06:49
왜냐하면 국회 목세 권법재판관에 대해서 임명을 안 했어요, 끝까지.
06:56
게다가 대통령이 해야 될 일을 권법재판관 2명을 임명하려고 했어요.
07:02
또 특히 중요한 건 한덕수 총리가 대정부질문할 때 나와야 되는 자리에 안 나왔어요.
07:07
그거에 대한 계속적으로 얘기를 했었습니다.
07:10
그동안 안 나왔기 때문에 나온 자리에서 해야 되는 말이 당연히 맞고요.
07:14
그다음에 권성동 대표가 발끈했는데 저는 국민의힘에 해당했다고 봅니다.
07:21
지금 후보들이 쭉 와 있는데 국민의힘 후보들을 띄워줘야지 한덕수 총리를 띄워줘요, 지금.
07:27
그래서 분위기상으로 한덕수 총리에 대한 반발은 이런 게 없으니까
07:31
갑자기 의장 얘기할 때 권성동 대표가 막 앞으로 나와버렸어요.
07:35
그리고 분위기를 만들었어요.
07:36
그런 것들은 좀 정치적으로 볼 게 아니라 국회의장으로서의 행정부 견제, 이거 당연한 거죠.
07:45
국민이 알고 싶어 하는데 대표로서 질문하는데 안 나오고
07:49
여기서 그냥 진영연설을 하면서의 다음 대통령 가기 위한 그런 자료를 삼았다.
07:54
그거에 대한 훈계는 서열 2위입니다.
07:57
현재 대통령이 안 계시기 때문에 서열 1위예요.
08:01
그리고 행정부와 사법부가 또 국회가 해야 될 일에 역할이 있습니다.
08:05
그런 차원에서의 훈계를 했다면 한 것이고 할 말 하려면 했다.
08:09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08:10
제가 좀 반팍을 드려야 되는데.
08:12
박정원님 제가 존경하는 분이신데 지금 말씀하신 중에 좀 모순된 점이 있어요.
08:17
그러니까 한덕수 총리에게 국회의장, 우원식 국회의장이 요청한 것은 앞뒤가 안 맞는 게
08:22
말씀하신 것처럼 미리 사전에 환담을 좀 하자고 주장했다는 거 아닙니까?
08:26
그건 한덕수 대행으로서 할 수가 없는 게 통상 대통령이 국회의 시정연설을 왔을 때 환담할 때는요.
08:32
여야 대표랑 같이 만나서 하는 겁니다.
08:35
그런데 한덕수 대행은 대통령 권한대행이기 때문에 거기서 여야 대표 오라고 해서 이재명 대표 오라고 왔겠습니까?
08:42
그렇게 되지가 않거든요.
08:43
그렇다면 자연스럽게 우원식 국회의장과 한덕수 총리 둘만 앉게 되는 거예요.
08:47
그런데 그런 전례가 없습니다.
08:48
물론 권한대행의 추경연설을 한 것도 드문 일이지만
08:51
그렇기 때문에 자리가 마땅치 않아서 못 가겠다는 말씀을 드린 거고요.
08:55
그런데 또 한편으로는 대정부질문에 안 나왔으니까 할 수밖에 없습니다.
08:58
대정부질문 때는 총리 자격으로 나오라는 거 아닙니까?
09:01
대정부질문에 지금 권한대행을 대통령 권한을 하고 있기 때문에
09:04
대통령 역할을 하는 분이 어떻게 대정부질문에 나가서 그 질문에 답변을 합니까?
09:09
못하는 거거든요.
09:09
그러니까 어떨 때는 총리로 무시했다가
09:12
어떨 때는 대통령이 했던 것처럼 와서 하라고 하고
09:14
그러니까 제가 볼 때는 앞뒤가 잘 안 맞는 거예요.
09:17
그러니까 저는 우원식 의장께서 전자나신 분이면
09:19
한덕수 대행이 하시는 말씀이 있으면
09:21
얼마나 여러 소통 채널을 통해서 할 수 있지
09:23
저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었다.
09:25
그리고 한덕수 대행을 대통령으로 인정해서
09:27
권한대행으로 존중을 하는 것인지
09:29
아니면 총리로서 무시하는 것인지
09:31
좀 정확히 일관된 입장을 했으면 좋겠어요.
09:33
김은식 실장님 존경하는데 정말로 전략 가시고
09:37
존경하는 두 분끼리
09:39
그런데 여야가 지금 없습니다.
09:41
지금 권성동 대표가 이렇게 여당 것처럼 착각을 하고 나가서
09:45
이렇게 총리에 대한 방어를 할 게 아니고
09:48
또 국회의장이 사전에 만나자는 건 이런 것들을 조율하기 위한 거였어요.
09:53
그리고 여야를 부를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09:55
여야가 없기 때문에.
09:56
그래서 혹시 또 여야가 오면 또 시끄러질 수도 있으니까
09:59
한덕수 대행하고의 얘기를 통해서
10:02
이런 것들을 좀 잘 회의를 잘 진행하려고 했는데
10:05
안 만나니까 그거는 소통이 아니잖아요.
10:09
그래서 이런 게 발달해졌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10:12
이제 한대행이 초전까지 나갈까 말까를 고민하고 있었다면
10:19
우원식 의장의 저 말을 듣고
10:21
그래 의장이 나가지 말라니까 나가지 말라야지
10:24
라고 생각했을까요?
10:25
아니면 이것 봐라
10:27
에잇!
10:28
이라고 마음을 움직였을까요?
10:30
모를 일이죠.
10:32
국민의힘 대권 주자들의 전향적인 발언들도 인상적입니다.
10:36
한대행과의 단일화를 모두 다 시사했습니다.
10:39
안철수 후보 빼고요.
10:43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과 단일화를 하겠다.
10:48
여러분들도 보시는 그대로입니다.
10:50
무조건 한덕수든 김덕수든 다 합쳐서
10:53
무조건 이재명을 이겨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0:55
우리가 이렇게 치열하게 토론하더라도
10:56
힘을 합쳐서 이겨야 한다는 말씀에서
10:59
선배님이나 저랑 똑같은 생각일 것 같아요.
11:00
저는 지금 한덕수 대행이 하셔야 될 일이 너무나도 많다고 봅니다.
11:06
단일화할 시간이 없거든요.
11:07
그리고 또 단일화 대상도 사실은 적절하지 않죠.
11:11
당원들이 있는 쪽과 무소속 후보가 단일화한다는 거
11:15
그거는 굉장히 불공평합니다.
11:16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대선에 출마하고
11:20
반 이재명 단일화에 나선다면
11:23
한덕수 대행과도 함께 하겠습니다.
11:26
이재명 후보가 나라를 통치하면 되겠냐.
11:30
그래서 어제 저녁에 원샷 경선을 하겠다.
11:33
마지막 투표하기 전까지는 단일화해야 되겠죠.
11:37
그래서 1대1 구도를 만든 게 옳겠죠.
11:41
양자 가상 대결 지지율 결과도 나왔습니다.
11:44
함께 보시죠.
11:47
이재명 후보와 양자 대결을 했을 때
11:50
이재명 대 김문수 49대 27
11:52
이재명 대 안철수 45대 21
11:54
이재명 대 한동훈 47대 24
11:57
이재명 대 홍준표 46대 29
12:00
이재명 대 한덕수 47대 30
12:03
양자 대결 여론조사 결과도 나와 있습니다.
12:07
국민의힘 후보와 한덕수 대행과의
12:10
단일화가 필요하느냐라는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요.
12:13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83%가 필요하다라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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