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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아리송한 발언?…“마지막 소명 다할 것”
채널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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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4. 15.
동아 韓 측 "참모의 표현, 韓이 삭제 안 해" '불출마 암시' '공직 강조' 해석 엇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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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한독수 권한대행이 어제 국무회의에서 이런 발언을 했는데요.
00:06
이 발언에 대한 해석이 분분합니다. 들어보시죠.
00:30
마지막 소명을 다하겠다라는 이 대목을 두고 해석이 두 가지가 나오는 겁니다. 함께 보시죠.
00:38
첫 번째 버전. 아, 불출마다. 저건.
00:44
통상 경험을 바탕으로 마지막 소명을 다하겠다라는 건 대행으로서 미국과의 협상을 잘하겠다라는 뜻이다.
00:52
그러니까 첫 번째 해석. 두 번째 버전. 마지막 소명? 통상 경험을 바탕으로 하는 건 지금 하고 있는 거고 그거 말고 마지막 소명?
01:03
아, 대선에 나오는 거 아니냐라는 두 번째 버전의 해석도 있습니다.
01:10
출마하겠다는 건지 안 나오겠다는 건지. 이렇게 들으면 이 말 같고 저렇게 들으면 저 말 같고요.
01:21
알쏭달쏭합니다.
01:22
우리 조기훈 변호사께서 보시기에는 마지막 소명을 하겠다.
01:30
나가겠다? 아니면 있겠다? 어떤 버전의 해석이 맞다고 보세요?
01:35
모르겠습니다.
01:35
모르겠어요?
01:36
그러니까 이 아침에 의미를 놓고 그 해석을 하게 만드는 저 입장과 태도가 문제라는 겁니다.
01:44
일단 입장에서는 당연히 나와서는 안 된다는 거죠.
01:49
그리고 나올 거면 지금 입장 표명을 빨리 하라는 겁니다.
01:52
그런데 저 입장도 지금 저렇게 해석될 수도 있고 이렇게 해석될 수도 있고 지금 그런 입장 아닙니까?
01:58
이런 입장을 계속 유지해 가면서 최근에 트럼프 대통령과의 통화 내용을 공개한다든가 이런 걸 보면 가능성을 열어놓고 빌드업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져요.
02:08
그런데 문제는 뭐냐면 지금 한덕수 대행은 6월 3일 대선까지 국정을 관리하고 특히 중요한 대선을 공정하게 관리할 책임과 의무가 있는 사람입니다.
02:20
본인이 플레이어가 뛸 준비를 하면서 그게 공정하게 이루어질 수 있겠습니까?
02:24
이런 문제 때문에 한덕수 대행이 할 거면 하고 말 거면 말하는 겁니다.
02:31
한덕수 대행이 나오면 민주당이 걱정되고 견제 이런 거 전혀 없습니다.
02:36
오히려 내란 종식의 프레임이 더 선명해지는 거죠.
02:39
그리고 한덕수 대행 중심의 출마론이 나오면서 국민의힘 경선이 사실상 자중질환에 빠지는 형태로 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02:49
그게 지금 한덕수 대망론을 밑에서 부추기는 분들의 구상처럼 국민의힘 경선 그리고 한덕수 대행의 무소속 출마 후보 단일화 이런 시너지가 막 발휘돼서 본선에서 승부가 되고 그렇게 안 됩니다.
03:06
민주당은 그런 걱정하지도 않고요.
03:09
한덕수 대행이 헌법을 위반한 지금 행위를 계속하면서 출마 가능성을 열어놓고 저런 발언을 계속하는 것이 지금의 헌정질서가 어지럽히는 행위를 계속하고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문제제기를 하는 거고요.
03:23
시간 끌지 말고 나올 거면 나오겠다.
03:25
소임을 다 하는 방식이 대선 출마다 이러면 즉시 사퇴하고 하라는 겁니다.
03:30
뭐 다른 의미를 부여하고 나올까 봐 걱정하고 견제하고 민간 내부에 그런 분위기는 없습니다.
03:37
권영진 의원님께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03:39
사실 그런데 당 지도부 일각에서는 계속해서 한대행의 출마를 설득하는 움직임도 있는 것으로 보도되고 있긴 한데 어떻게 보세요?
03:47
저 얘기는 사실은 통상협상을 바탕으로 마지막 소임을 다하겠다는 것은 대선 출마하겠다는 얘기는 아니죠.
03:55
그런데 정치권에서 자꾸 저걸 애매모호하다 그러면서 정치권에서 자꾸 한대행을 대선판으로 끌어들이는 겁니다.
04:04
끌어들이는 건데요.
04:05
저는 우선은 우리 당에서 의원들이 그런 대망론을 띄우고 또 연설을 54명이 했다.
04:15
그런데 서명을 받은 건 같지는 않아요.
04:18
그렇게 하는 것도 저는 잘못됐고 또 민주당에서 그걸 과잉해서 지금 얼마나 나라가 위기입니까?
04:26
통상전쟁 속에서 대통령도 지금 부지에서 권한대행이 국가를 이루고 이끌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그 한덕수 권한대행을 한 번 다 내겠죠.
04:39
80몇일 만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04:42
이제는 또 재판관 임명 헌법재판관 임명 가지고 고발합니다.
04:46
그리고 국회에 불러내서 윤석열 아바타다 이러고 막 흔든 결국은 자꾸 자기의 필요에 따라서 여당 국민의힘이 대선전으로 한덕수 총리를 끌어들이는 거나
05:05
아니면 지금 권한대행을 그렇게 계속해서 흔들고 피팍하고 하는 것 자체가 우리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는 저는 다 안 좋은 거다고 봅니다.
05:18
그다음에 이제 냉정하게 그러면 우리 국민의 입장에서 한덕수 카드는 대망론인가 승리 카드인가라는 걸 따져놓고 볼 때요.
05:27
물론 지금 이제 우리나라가 처해진 현실이 경제 위기이고 경제 위기를 극복해야 되고 또 국민이 갈갈이 찢어진 국민 통합을 해야 되고
05:37
경헌을 통해서 새로운 시대로 나간다라고 하는 관점에서 한덕수 총리는 경제 전문가이기도 하고
05:45
또 전주 출신이면서 한편으로는 국민 통합의 이미지에도 걸맞고 이런 부분들이 있긴 있습니다.
05:53
그러나 저는 지금 현재 어제 여론조사가 나왔습니다만 한덕수 총리 출마하기 전에 단순으로 보면 8.6%
06:03
그리고 시뮬레이션 하면 우리 당 후보들 받는 이재명 후보하고 가장 근접해 있어요.
06:12
그런데 대망론 정도는 아니란 말이에요.
06:14
대망론 전도가 되려면 2006년도에 서울시장 선거에서 강금실과 맹현규, 홍준표, 우리 당 후보들과
06:24
시뮬레이션 해설을 다 지고 오세훈을 대입시키는 애가 이기는 거예요.
06:29
이 정도 돼야 이게 대망론이지 지금 한덕수 총리도 어제 조사만을 놓고 보면 26%나 뒤지는데 이게 무슨 대망론이 되겠습니까?
06:39
그래서 저런 카드를 띄우려면 물 밑에서 해야 되는 겁니다.
06:44
물 밑에서 충분히 조열하고 정광석 카처럼 등장을 시켜야지 저렇게 띄워가지고 민주당의 공적이 돼, 목표가 돼서
06:54
저렇게 공격을 받도록 만들면 한덕수 국무총리가 결단을 할 수 있겠나?
07:00
저는 그런 면에서 사실은 우리 당이 민주당보다도 강점이라고 하면 민주당은 이재명 일극체제로 경선 하나 많아 아닙니까?
07:12
경선 룰을 가지고 벌써 김두관 대표는 드랍하고 이런 상황인데 우리 당은 그래도 누가 될지도 모르고
07:20
여러 후보가 있어서 이 경선 과정을 통해서 경쟁력도 높이고 국민의 관심도 끌고 이렇게 한다는 거 아닙니까?
07:28
그러면 그 과정을 잘 밟아나가는 것이 지금은 굉장히 중요하지.
07:33
엉뚱하게 한덕수 대망론이다, 한덕수 추대론이다, 한덕수 출마 촉구다 이렇게 하면서
07:40
마치 우리 당의 지금 후보들이 문제가 있는 것처럼 그 과정에서 아까운 후보 하나,
07:46
오세훈 서울시장은 불출마 선언을 해버렸잖아요.
07:49
그래서 이제는 우리 당도 한덕수 총리에게 정말 이 위기 관리를 잘 할 수 있도록 그대로 도와줘야 된다.
07:59
그리고 대선판으로 더 이상 끌어들이지 말라.
08:01
그리고 우리가 갖고 있는 강점의 경선 과정을 잘 하자.
08:06
이렇게 하고 난 이후에 한덕수 총리가 만약에 나올 수 있는 거는요.
08:11
민주당이 하기 나름이라고 봐요.
08:13
지금 민주당은 점점 한덕수를 정치판으로 대선판으로 밀어넣고 있거든요.
08:18
마치 지난번 윤석열 검찰총장을 대선판으로 밀어넣어서 결국은 자유한국당의 후보가 되도록 만든 것처럼 가는 과정인데
08:28
그런 과정이 없으면 저는 한덕수 총리는 스스로 결단해서 나오시기는 어려운 분이다.
08:36
이런 면에서 지금 우리 당은 한덕수 대망론을 버려라 일단은.
08:40
그리고 우리 경선에 충신해서 우리 주자들이 강한 주자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거기에 전력해라.
08:48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8:49
저런 건 물 밑에서 티 안 나게 정광석화를 해야 한다.
08:52
이렇게 띄워놓는 건 안 된다라는 지도부 일각의 어떤 당 일각의 문제제기도 해주셨습니다.
08:59
역설적인 얘기도 해주셨는데 한대행이 대권 주자로 뜨는 건 민주당에게 달렸다.
09:05
탄핵을 하면 대권 주자로 나올 수 있다 그때.
09:09
뭐 그런 말씀이시기도 한데.
09:11
복경 의원님.
09:12
이 당에 달렸다는데요.
09:13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09:15
국민의힘의 후보는 국민의힘이 정하는 것이고 한덕수 대행에 대해서는 민주당은 끊임없이 비판적 입장을 견지할 수밖에 없습니다.
09:24
왜냐하면 지금 조금 전에 표현한 것처럼 헌법재판관 후보자들을 추천하고 이런 행위는 굉장히 적극적인 대통령의 권한에 대한 행사를 하고 있는 것인데
09:35
실제 권한대행은 매우 보수적으로 현상 유지를 중심으로 일을 해야 되는데 그렇지 않고 있잖아요.
09:44
여전히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입맛에 맞게 그리고 국민의힘의 입맛에 맞게 정부를 운영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09:53
민주당이 어떻게 입 다물고 가만히 있겠습니까.
09:57
바르지 못하다 그 부분은 지적을 할 수밖에 없는 것이고
10:00
저는 한덕수 총리가 스스로 좀 즐기는 것 같아요.
10:06
이쪽저쪽 간 보면서 다음엔 난가 이게 난가병인데 다음엔 난가 그런 분위기가 만들어지나?
10:14
그러면 민주당이랑 조금 대척점에 설 수 있게끔 조금 더 이런저런 일들을 좀 해볼까?
10:21
그러면 민주당에서 비판이 커지고 그러면 국민의힘 쪽에서는 한덕수가 대안인가 보다 이런 분위기들이 만들어지지 않겠습니까?
10:29
혹시 당 일각에서 지난주까지 나왔던 탄핵 재탄핵 탄핵된 사람 또 탄핵시킨다 한 대행에서 재탄핵합니까?
10:36
저희가 최상목 부총리도 탄핵을 못 시켰어요.
10:40
왜? 경제부처를 책임지고 있고 만약에 최상목 대행까지 탄핵시켰다가
10:46
대한민국을 걱정하는 우리 국민들이 어떻게 반응할까?
10:50
이런 부분들에 두려움이 있거든요.
10:52
지금도 한덕수 권한대행을 또 탄핵시킨다라고 하면
10:56
민주당의 적극 지지자들에게는 박수를 받을 수 있지만
10:59
그 중간지대에 어느 정당의 정권을 잡든 나라가 좀 안정됐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는
11:06
걱정하는 우리 국민들에게는 마이너스일 수밖에 없어요.
11:09
그래서 정말 결정적인 무엇인가가 있기 전에는 탄핵을 시키기가 어려운 것이
11:15
지금의 상황인데요.
11:17
저는 그렇습니다.
11:18
지금 국민의힘의 후보가 경쟁력이 없어요.
11:23
실제 이재명이라고 하는 호랑이 하나가 우뚝 서 있는데 상대 사내는
11:27
이쪽에는 늑대밖에 없는 이런 상황인 것이라
11:31
어떻게 하면 호랑이를 만들어볼까?
11:34
이런 걱정이 국민의힘 내에 있는 것이고
11:36
그런 모양을 만들기 위해서 한덕수를 호랑이로 키워주기 위한
11:41
54명의 연서명을 했다는 등 이런 말과 더불어서
11:46
저분의 국민의힘의 말씀 표현 중에서 맺고 끊는 것이 정확하지 않았잖아요.
11:52
그러니까 세간에 나오는 대로 국민의힘 경선 마치고
11:57
그다음에 5월 3일까지 공직자 사퇴하고
12:00
5월 15일 대통령 후보 선거운동 전까지 한 열흘 정도의 시간이 있는 거 아닙니까?
12:08
이때 마지막 후보 단일화, 이미 뽑힌 국민의힘 후보와
12:12
한덕수 총리의 후보 단일화 이벤트를 진행시키면
12:17
이런 이벤트가 현재 약한 국민의힘 후보들의 경쟁력을 좀 높여내지 않을까
12:23
이런 생각들이 있는 것 같아요.
12:26
이것이 탄핵당한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는
12:29
그런 분들을 중심으로 해서 시나리오가 만들어지고 있는 것 아닌가라는
12:34
의구심이 강하게 들게 될 정도로 지금 매우 구체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12:39
예, 여당에서는 한덕수 대행 출마 요청 의원은 정확히 54명이다
12:44
이런 얘기도 나왔습니다.
12:45
박수용 의원 이야기 들어보시죠.
12:49
한덕수 권한대행의 출마, 이게 필요하다
12:51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을 제가 접촉을 해서 1대1로 만났죠.
12:54
어제까지 정확하게 54명, 딱 우리 의원들의 절반입니다.
12:58
한동훈 후보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18명, 19명 있지 않습니까?
13:02
그걸 빼고 나면 상당한 수가 한덕수 대행의 출마를 확보하고 있다
13:08
이렇게 보실 수가 있겠습니다.
13:09
그러자 당내에 다른 대권 주자들도 불편한 침기를 내비쳤습니다.
13:17
일종의 견제구들이 당내에서도 나옵니다.
13:20
들어보시죠.
13:22
일단은 지금 대행으로서 하실 일이 굉장히 많으실 것 같습니다.
13:26
특히 지금 굉장히 통상 위기 아닙니까?
13:30
그런 면에서 한덕수 대행께서 지금 하실 일은
13:33
이 부분 해결하는 데 좀 집중해야 되는데
13:36
우리가 너무 흔들고 있지 않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13:38
최근에 일각의 당내 기득권 세력들이
13:43
한덕수 총리 얘기를 계속 의도적으로 정말 진지하고 강력하게 목숨 걸고 하고 있어요.
13:50
어제는 연판장 돌리려다 말았다고 그러던데
13:52
저는 그거는 해당 행위라고 봐요.
13:55
한덕수 대행의 출마에 대해서 한마디도 하지 않아요.
13:59
그거는 상식에 반하는 말이기 때문에 나는 말을 안 하는 겁니다.
14:04
그 추진을 한 현역 의원 50여 명이 하고 있다고
14:07
50여 명 안 됩니다.
14:08
몇 명이 아마 추진을 하고 연판장을 받고 돌아다니는 모양인데
14:13
그 철닭선이 없는지 좀 안 했으면 좋겠어요.
14:17
권영세 비대위원장도 한마디 했다고 합니다.
14:28
특정인 옹립하는 일도 불이익을 주는 일도 없을 것이다.
14:31
출마의사 없는 분에게 계속 얘기하는 건 경선 흔행에 찬물을 끼운 행위다.
14:34
일단 그러니까 지도부의 입장은 한덕수 대행은 안 된다라는 게 아니라
14:40
앞서 권영진 의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14:42
지금은 당내 경선 주자들을 띄우는 데에 집중해야 할 때다라는 쪽이 더 입장인 것 같습니다.
14:50
어떻게 보면 한덕수 대행은 계속 통상 문제에 집중하면서 일을 하고 있는데
14:57
주변에서 나와라, 나오지 마라 라고 흔드는 것일지도 모르겠다라는 얘기도 분석도 많습니다.
15:02
한덕수 대행이 어제 경제안보전략 TF 회의에서
15:06
미국과 통상 협상 시작이다, 필요시엔 내가 직접 트럼프와 소통하겠다라는 발언도 했습니다.
15:13
들어보시죠.
15:16
지난주에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의 향후 관세 집행과 관련해서 어떻게 할 것인가
15:21
또 앞으로 한미 간의 협상을 어떤 주제를 가지고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것에 대한 논의를 했습니다.
15:29
모든 분야에서 한미 간의 협상 체계를 갖추고 빠른 신뢰에 구체적인 내용을 도출하기 위한 협상을 시작할 것 같습니다.
15:38
필요한 경우에는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을 통해서 해결점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5:44
필요할 경우 직접 내가 트럼프 대통령과 소통하겠다.
15:51
지난번 직접 트럼프 대통령과 소통했고
15:53
전화통화 후반부에는 영어로 두 분이 대화를 나눈 것으로도 알려지고 있습니다.
15:59
한대행이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내비치면서
16:04
협상을 진행 중인 실무관료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는 그런 발언이었습니다.
16:09
감사합니다.
16:11
감사합니다.
추천
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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