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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캠프에 양향자 합류…韓, 유정복과도 회동
채널A 뉴스TO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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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4. 23.
양향자 "젊고 혁신적인 보수정당 필요"
'탈락 후보' 구애 경쟁?…유정복 "빅4 다 전화"
한동훈 측, 양향자 이어 오늘 유정복과 회동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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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반면에 탄핵 찬성파인 한동훈 후보 캠프에서는 오늘 이 사람을 아예 영입했습니다. 화면을 만나보겠습니다.
00:30
양양자 위원님께서 결기를 가지고 검수함박 악법을 막기 위해 나서셨고요.
00:37
저와 함께 의기투합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00:42
컷오프, 그러니까 4명이 집으로 돌아간 그 직후 다음 날에 이런 누가 보면 새 모리, 새 기업, 누가 보면 또 합종연행, 이런 여러 가지 얘기들이 있던데요.
00:52
호준석 대변인님. 양양자, 그리고 수도권의 삼성 김성원 위원이 한동훈 후보 캠프에 합류했다.
00:58
여러 흐름들이 좀 나뉘어져 있어요.
01:03
양양자 후보는 제가 1차 경선 토론회 때 봤었던 8명의 후보 중에서 가장 중도 쪽에 말씀을 하신 분이었어요.
01:14
여러 가지 정책적이나 민주당에 대한 평가도 그렇고요.
01:19
그리고 또 지역은 호남이고 아시는 대로 삼성전자 상무 출신이고 반도체 문제에 대해 굉장히 전문가고 그런 이미지이고
01:27
그래서 그런 성향 또는 세대 이런 것으로 봤을 때 한동훈 후보와 결이 맞는 그런 부분이 있었던 것이 아닌가 싶고
01:35
어쨌건 한동훈 캠프 입장에서는 상당히 도움이 되는 그런 영입일 것으로 보이고요.
01:42
다른 후보들도 그런 어떤 합종연행을 탈락하신 분들하고 하겠다는 그런 생각이 있겠지만
01:49
지금까지는 이제 여의치는 않은 것으로 보이고
01:51
어쨌건 양양자 후보가 굉장히 이번에 좀 참신한 면모를 저는 보여줬다고 생각하는데
01:57
한동훈 캠프 입장에서 본다면 굉장히 도움이 되는 그런 영입이 아닐까 저는 그렇게 봤습니다.
02:01
유인석 대변인 저 화면을 좀 같이 보실게요.
02:04
이 부분이 오늘 상당히 좀 중요해서 물론 뭐 빅포나 유력 대선주자로 꼽히진 못했지만
02:11
유정복 인천시장이 지금 4명 후보에게 모두 연락을 받았는데
02:17
일부 보도에 따르면 글쎄요.
02:20
사실 경선 기간에도 대통령과 거리를 둬야 된다는 목소리를 유정복 시장이 많이 냈기 때문에
02:25
이 네 분 중에는 한동훈 후보 쪽으로 제일 유력한 겁니까?
02:30
어제 통화를 하신 걸로 알고 있고
02:32
두 분이?
02:33
곧 회동 일정을 잡는다는 보도가 나왔기 때문에
02:36
늦으면 내일 안에는 뭔가 결론이 나는 그런 보도가 있을 걸로 보입니다.
02:44
유정복 시장이 대선 경선에 참여하시면서 하신 말씀들은
02:47
어떻게 보면 한동훈 후보 쪽 얘기하고 굉장히 비슷해요.
02:51
윤 대통령 탈당 관련한 입장도 우리가 이제 윤 대통령과는 어느 정도 거리를 둬야 된다.
02:58
그래서 굉장히 좀 결연한 표현을 쓰면서 주장을 하셨고
03:01
지역이 또 수도권이고 저희에 대해서 정치하신 지 굉장히 오래된 분.
03:07
국민들께서 낯설게 보실 수도 있겠지만 여의도 정치권에서는 굉장히 유명한 분입니다.
03:13
그래서 한동훈 후보가 만약에 유정복 인천시장까지 영입에 성공을 한다면
03:19
양양자 후보에 이어서 대단히 탄력받는 그러한 계기를 마련할 수 있는
03:24
그런 영입이 될 것이다.
03:25
이런 평가를 받을 수 있겠습니다.
03:27
이게 지금 8명의 후보들이 각자 여러 러브콜을 받고
03:33
규합하는 모습들을 한번 만나봤어요.
03:36
이건 사실 국민의힘 울타리 아니었다면 울타리
03:39
울타리 밖에는 한덕수대행의 여러 살아있는 카드가 있는데
03:45
사실상 유일하게 김문수 후보만 한덕수대행과의 단일화에 대해서 상대적으로 긍정적인 입장입니다.
03:53
어제 저희 뉴스에이에 출연해서 김문수 후보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03:59
4명 후보 중에 한덕수대행과 나중에 단일화에는 또 가장 적극적으로 하겠다.
04:05
당연히 이재명 후보를 꺾으라는 것이 우리 국민의 명령입니다.
04:10
그래서 국민의 지상명령을 받들기 위해서는 한덕수 권한대행만 해야 돼.
04:16
누구라도 우리는 같이 손잡고 하나가 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4:20
당연히 해야지 하지 않으면 이건 바로 이재명 후보에게 승리를 안겨주는 그런 뻔한 일 아니겠습니까?
04:31
우리 당 후보 먼저 뽑은 뒤에 한덕수 감싸는 모습을 보여요. 안철수.
04:35
관세전쟁에서 국익을 지키는 데 집중해야 된다. 한동훈.
04:38
단일화 고려대상에 한덕수 안 넣는다. 홍준표.
04:40
그런데 유일하게 아예 본인과 이름을 합쳐서 김덕수라도 힘을 모아야 된다.
04:46
김문수 후보의 전략과 여러 단일화에 대한 먼저 다가가겠다는 얘기를 어떻게 저희가 해석할까요?
04:51
그렇죠. 한덕수 대행이 출마를 한다라는 전제에서 출마한다라고 한다면
04:56
단일화를 열어두겠다라는 전제를 깔아놓는 것.
04:59
이게 아이러니하게도 김문수 후보의 국민의힘 경선에서의 전략인 것 같습니다.
05:04
그래서 김덕수라는 용어까지 나온 것 같은데
05:07
저는 최근에 들었던 정치적인 표현 중에 김덕수라는 표현이 가장 부자연스러운
05:12
좀 어쩌면 또 부적절하기도 한 표현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05:16
취지는 알겠습니다. 보수 진영에 빅텐트가 있어야 되고
05:19
통합을 해야만 민주당 후보인 이재명 후보가 만약에 된다라고 한다면
05:24
이재명 후보를 꺾을 수 있다라는 취지인 건 알겠는데
05:27
지금 공이 국민의힘의 경선 중이지 않습니까?
05:31
내일 모레 토론도 있다라고 하는데
05:33
이런 상황에서 한덕수 대행과의 단일화 과정을 계속 염두에 두고 있다라는 얘기를 한다는 것
05:39
이것은 마치 경선이 끝나고 국민의힘의 어떤 주자가 결정이 되고 난 후에도
05:44
사실상 진짜 결승전이 남아있다라는 것처럼 들리기도 합니다.
05:48
이것 자체가 사실 좀 부적절한 부분들이 있고
05:51
또 국민의힘의 경선 자체의 김을 뺄 수도 있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05:55
사실 이런 전략들이 국민의힘 당원들에게는 얼마나 소구력이 있을지는 저는 좀 의문이 듭니다.
06:03
김덕수, 한덕수 대행에 대해서 가장 호의적인 김문수 후보라면
06:08
제가 얼마 전에 사실상 국민의힘이 여러 빅텐트를 구상하고 있다는 보도도 전해드린 바가 있었는데
06:15
홍준표 후보는 아예 이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
06:19
본인이 최근에 전화통화를 한 사실까지 공개를 했습니다.
06:24
국민의힘의 최종 경선에 들어갈 이의는요.
06:28
한동훈과 홍준표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서서히 들고 있습니다.
06:33
제 예측이 맞는지 한번 지켜보시죠.
06:36
정치판 잘 읽는 이준석 의원은 이준석 후보는 아예 두 명으로 한동훈과 홍준표를 예측하고 있다라고 했고
07:03
호준석 대변인님, 홍 시장은 전화와서 빨리 경선 끝내라고 했고
07:08
이준석 후보가 빅텐트에 가장 중요하다고 했어요.
07:12
이게 홍 시장의 개인적인 생각이니까 아니면 국민의힘도 이런저런 염두는 해두고 있는 거예요?
07:18
그러니까 저런 얘기들이 계속 나오는 이유는 그만큼 자유민주주의 시장 경제에
07:24
공정과 법치의 대한민국을 지켜야 되겠다는 절박한 국민들의 염원이 있기 때문이거든요.
07:28
그러려면 이재명의 민주당이 집권하는 것만은 막아야 되겠다라는 그런 공감대가 워낙 절박하기 때문에
07:34
그래서 그렇다면 어떤 가능성이라도 다 열어두자라는 그런 마음들을 갖고 있는 것이지 않습니까?
07:40
그래서 이제 후보들 중에서는 김은수 후보는 한덕수 대행과의 단일화 그 얘기를 염두에 두고서 하는 것이고
07:48
홍준표 후보 입장에서는 이준석 후보와는 내가 제일 단일화를 잘할 수 있다.
07:54
그것은 어필하는 것이죠. 저는 어쨌건 어차피 국민의힘 주자로 보수 빅텐트가 단일화되는 것이 순리라고 생각하고요.
08:04
결국은 국민의힘 후보가 적자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08:08
그렇지만 어쨌건 끌어들여야 된다라는 그런 측면에서는 사실은 이준석 후보는
08:14
오세훈 시장이 가깝다라는 것이 정가의 일반적인 관측이었는데
08:18
오세훈 시장이 어쨌건 출마를 안 했기 때문에 그렇다면 이준석을 끌어올 수 있는 것은 나다.
08:24
그런 어필을 홍준표 후보의 입장에서는 그런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던 것이 아닌가 그렇게 해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8:31
그런데 이제 이준석 후보 말고도 최근에 저희 채널A도 여러 국민의힘 내부를 취재한
08:38
큰 울타리를 더 쳐보겠다. 빅텐트 다음 화면을 볼게요.
08:44
이준석 후보 말고도요. 김진욱 대변님.
08:47
지난말에 권영석 비대위원장이 문을 더 열겠다. 얼마나 열 거냐.
08:52
공천 과정에서 탈당한 사람 혹은 이준석 후보 포함해서 다른 정당에 몸담았던 분
08:58
그리고 3단계 한덕수대회까지 포괄하겠다.
09:02
이게 모르겠어요. 지금 민주당에서는 별로 그러나 말거나 이런 입장이긴 한데
09:10
실제로 이런 빅텐트에 대한 파괴력이 4명의 후보가 추려지고 뭔가 토론 과정에서 조금 분위기가 전환이 된다면
09:21
아예 민주당으로서도 무시할 수는 없는 건 아닌지 제가 드리는 질문입니다.
09:25
글쎄요. 저렇게 지금 문을 확장 연다고 해서 그 문으로 들어갈 분들이 과연 중도의 확장성을 갖고 있는 분들이 들어가는 것이냐
09:35
아니면 과거에 그 집에서 그 문으로 나왔던 사람들이 다시 그 문으로 들어가는 것이냐
09:40
이 차이를 명확하게 봐야 될 것 같은데 제가 지금 봤을 때는 중도의 확장성보다는
09:46
새로운 분들이 저 문을 통해서 들어가는 게 아니라 기존에 나왔던 분들이 들어가는 것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닐 것 같다라는 예측이 들고요.
09:54
지금 이준석 후보 같은 경우에는 본인이 며칠 전까지도 계속해서 강조했던 게 뭡니까?
10:02
단일화는 없다. 그리고 대선을 완주하겠다. 단일화는 필패의 길다라고 얘기하는 것이 지금 개혁신당의 입장인데
10:09
그 입장이 바뀐 것인지 그런 부분들을 좀 먼저 얘기해야 될 것 같고
10:13
지금 빅텐트가 염두가 되는 것은 결과적으로 보면 한덕수 권한대행만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게 아닌가
10:22
그런데 과연 한덕수 권한대행의 빅텐트 쳐질 수 있을까?
10:27
과연 기둥은 제대로 세울 수 있을까?
10:29
그런 부분들조차도 지금 계속해서 확신되는 확정적인 부분은 아무것도 없는 것 아닙니까?
10:36
이렇게 밖에 있는 한덕수 권한대행에게 눈독을 들이다
10:41
마치 닭 쫓던 개가 지붕을 쳐다보는 격이 생기지 않으리라는 보장도 없는데
10:48
너무 바깥쪽에 신경을 쓰고 계시는 게 아닌가
10:51
일단은 집 안에 내부 단속을 먼저 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10:55
그리고 집 안에서 찬탄파, 반탄파 양쪽이 서로를 포용하지도 못하면서
11:01
밖에 있는 분들 포용해서 그 시너지 효과가 얼마나 크게 있을지
11:05
참 의문스럽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11:08
정리를 해보면 내일과 모레 마수 토론이 채널A에서 진행이 되고
11:14
또 몇 번의 토론이 남아있고
11:17
29일에 만약에 결승, 결선이 있다면 두 명이 추려지게 되는데
11:21
물론 모르겠어요, 이준석 후보 말처럼 한동훈, 홍준표 두 사람이 두 명이 될지
11:27
근데 한동훈 후보 쪽에서도 결선까지 갈 필요 없고
11:30
본인이 과반을 대겠다
11:31
아예 홍준표 후보도 숫자 51%를 얘기해서
11:35
본인도 여기서 보는 것처럼 경선 끝내라서
11:40
4명 중에 그냥 본인이 1등하고 끝나버리겠다고 하는데
11:43
실제로 사실은 한 명이 압도적으로 과반을 옮기기엔
11:47
지금 현실적으로 어려운 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11:48
네 분이 하기 때문에
11:50
네 분 중에 한 분이 1등을 하더라도 50을 넘는다는 게 참 어렵습니다
11:55
지난번 경선 저희 당 윤 대통령 후보로 선출될 때
12:00
47%를 얻어서 1등을 했어요
12:03
그때도 굉장히 압도적으로 이겼다고 말은 했지만
12:06
과반이 안 됐었습니다
12:07
그래서 결론은 그런 것들을 포함해서 당에서도
12:11
결선 투표자를 도입해서 50% 넘는 후보를 뽑음으로써
12:15
더 권위를 주자 이런 차원으로 이번에 규칙을 바꾼 건데요
12:19
그렇기 때문에 지금 보면 빅3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만 봐도
12:24
숫자는 모릅니다.
12:26
숫자는 모르지만 그렇게 느껴지는 것만 봐도
12:29
이번에 네 분이 경선을 해서 한 분이 50% 넘게 득표해서 이기기는
12:35
그렇게 확률이 높아 보이지 않는다.
12:38
이게 대충 대부분의 생각이에요
12:40
그러면 결국 결선 갈 수밖에 없는 건데
12:43
앞서 보셨지만 토론 상대로 서로 한동훈, 홍준표 두 분이
12:47
서로를 지목한 것만 봐도 그런 구도를 우리가 엿볼 수 있다
12:50
이 제도에 대해서 처음 젊은 분들 의견을 받아들여서 시도를 했는데
12:55
그런 차원에서는 좀 의미 있는 그런 형식이라고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
13:00
맞수 토론 전날 대진표가 완성된 얘기와
13:03
각자 캠프가 탈락한 후보들, 탈락한 의원들을 어떻게 끌어들이고 있는지를
13:09
하나하나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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