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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파면 당일 신당 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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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4. 18.
'윤 어게인' 신당 소동…尹과 교감 있었나
尹 측 "탈당 없고, 신당 참여 안 할 것"
일각 "尹, 창당 알고 있었다…배후는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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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윤석열
00:08
윤석열
00:12
운명
00:18
그늘을 뱉으세요
00:21
윤성열
00:25
윤석열
00:28
우선
00:29
아 이 헌법재판소가 헌법과 법의에 섰구나 미쳤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눈물도 안 나더라고요.
00:38
대통령님께서도 그리고 대린단의 대표로 활동하셨던 윤곽근 변호사님께서도 이대로 그냥 광장에서 유너게인만 외치고 이렇게 그냥 흩어지게 하기엔 너무 아깝다 소중히 키워주고 싶다 이 나라의 미래다 라고 말씀하셨거든요.
00:53
글쎄요 단순한 해프닝이라고 하기엔 정치권에 미친 파장이 만만치가 않아서요.
01:00
윤석열 전 대통령 변호인단 일부가 신당 창당 발표를 사실 오늘 예고했다가 번복하는 일 이게 꽤 말들이 많습니다.
01:12
그런데 일부 보도를 통해서 뒤늦게 알려진 사실이 하나가 있습니다. 최수영 평론가.
01:18
애초에 이 신당 창당에 윤곽근 변호사 등등 윤 전 대통령의 측근은 대통령과 신당은 관련이 없는 일이라고 잘라 말했었는데
01:29
오늘 SBS 보도에 따르면 그 2주 전 파면 당일에 탄핵 반대하면서 거래에서 뭉친 청년 지지층이 90점이 필요하다.
01:39
신당 창당을 제안했고 당시에 윤 전 대통령이 허락했다 이런 보도가 나왔어요.
01:43
사실 이 중차대한 사안 신당 창당이라는 중차대한 사안을 과연 윤 전 대통령이 사전에 몰랐을까.
01:49
저는 그 모르지 않았다는 게 합리적인 의심이 맞다고 봅니다.
01:53
최소한 나서라고 지시까지는 안 해도 최소한 제가 보기에는 안목적으로 동의를 했던 사안이면 분명해 보입니다.
02:01
그런데 우리가 이런 말 있죠.
02:02
정치권 경헌에 보수는 부패로 망하고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고 했는데 최근에 이런 말들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02:08
오히려 보수가 분열로 망하고 진보가 부패로 망한다는 이런 경고가 바뀐다는 사례가 있는데
02:14
지금 보십시오.
02:15
이 선거는 윤 대통령의 파면으로 인한 일종의 정치적 보궐선거입니다.
02:20
대선 보궐선거인 상황에서 그러면 윤 대통령이 책임을 지고 물러났던 이 상황에서
02:24
그분이 다시 당을 만들어서 나온다고 한다면 그 책임은 그러면 국민이 누구에게 묻겠습니까?
02:29
여권, 구여권 전체에게 묻지 않겠습니까?
02:31
이었다면 이거는 대단히 합리적이지도 대단히 이건 전략적이지도 않은 방법인 거죠.
02:36
그런 측면에서 저는 이게 짧은 해프닝으로 짧은 시간 내에 끝났지만
02:41
이게 올 수 있는 여진이 만만치 않을 겁니다.
02:43
결국 이런 부분들이 앞으로 여권에서 그러면 우리가 이번 대선에서 지향해야 할 정체성과 비전이 어디로 와야 되느냐
02:50
이 논쟁으로 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저는 빠른 철을 했지만
02:53
이 부분에 대해서는 빨리 구여권이 진화를 하고 정리를 해줘야 합니다.
02:57
그렇지 않으면 자꾸 두고두고 불씨가 살아날 겁니다.
03:00
쉽게 설명하면 아예 어제 이런 상황이었죠.
03:03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 일부가 단체대화방을 판 겁니다.
03:09
그래가지고 이제 여기다 5명 변호사가 내일 오후에 기자회견하니까
03:13
이런 단체대화방을 만들겠고 공지하겠다 하면서 4시간 만에 또 부라부라 보류를 했는데
03:19
서재한 대변인, 어쨌든 대통령은 관련이 없다고 했지만 모르겠어요, 이게?
03:26
일단 신당을 어느 정도 그 취지에 공감했다는 윤 전 대통령의 반응을 어떻게 받아들이십니까?
03:31
공감도 했고 본인이 아버지 역할도 하겠다고 하셨기 때문에
03:35
사실 5년의 임기를 제대로 성공적으로 마친 대통령이라도 저런 행위를 해서는 안 되는데
03:43
하물며 2년 6개월 임기 도중에 어떤 계엄을 일으켜서 파면당한 전 대통령의 신분의 입장에서
03:51
지금 본인에 인해서 세금이 5천억이 더 이상 비용적인 것, 그리고 국민들이 그렇게 힘들어했던 이 시기에
03:58
저런 언급과 저런 것의 뒤에 배우자가 윤석열 전 대통령이라고 하는 것은 굉장히 잘못된 것이고요
04:05
그리고 청년들, 청년들 이야기하시는데 어떤 인위적으로 연출된 청년이 아니고
04:11
대한민국의 정상적인 청년들은 탄핵에 정확하게 반대하는 의견들이 다수인 것이고
04:17
또 윤석열 전 대통령이 저런 행위를 동의하진 않거든요
04:20
저런 연출된 청년 몇 명을 가지고 본인이 윤 어게인이라고 해서 또 다른 어떤 새로운 길을 찾는다는 것은
04:28
국민의힘에게도 좋지 않고 대한민국 국민에게도 좋지 않은데
04:31
저 행위에 대해서는 1면, 2에 가는 면이 있습니다
04:35
왜냐하면 윤석열 전 대통령 입장에서는 본인이 어떻게 보면 국민의힘 지금 1호 당원이지 않습니까
04:41
그런데 몇몇이 이제 대권 후보들이 이제는 연구 제명을 하려고 하는 행위를 하다 보니
04:48
본인은 연구 제명이 아니고 내가 이렇게 자랑스러운 1호 당원으로 연구 결번을 주장하고 있는 사항이기 때문에
04:54
저는 끝까지 윤심, 즉 이제는 보이지 않는 손이 아닌 보이는 손으로 인해서
05:00
저는 국민의힘에게 일종의 경고라고 저는 메시지를 읽혔습니다
05:03
그럼 호준석 대변인, 1년의 과정을 보면 파면 당일에
05:06
그러니까 2주 전에는 그래 한번 해봐라, 나서 봐라라고 얘기를 했다가
05:11
저 보도 내용만 인용하면
05:13
어제 저희 채널A 정치부가 취재한 바에 따르면 탈당 없고
05:17
신당 참여 안 할 거다, 다음 화면 볼게요
05:19
청년 지지자들의 정치적 활동, 말리는 것도 이상해
05:24
뭐 다소 이제 애매모아한 말도 했지만
05:27
윤 전 대통령도 뭔가 파면 당시에는 본인도 여러 지지들의 몫이 있으니까
05:32
나서봐라 했다가 본인에 대한 싸늘한 반응 혹은 여론의 흐름을 보고
05:36
뭐 일단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입장을 좀 바꾸고 한 발 뺐다
05:40
뭐 이렇게 받아들일 수 있는 거예요?
05:42
저는 광장에 나왔었던 수많은 민심이 거기에 또 청년들도 많았습니다
05:46
아까 뭐 비정상적인 거다라고 말씀하셨는데
05:48
저는 그렇게 생각하진 않고요
05:50
우리나라의 민주주의,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체제가
05:53
위기에 처했다라는 그런 위기감에 발로해서 나온 것이고
05:56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이 잘못된 것이랄지라도
05:59
거기에 이제 그런 상황 인식을 하는 데 있어서
06:02
일정한 역할을 했다는데 저는 그런 공감대 속에 모였었다고 생각합니다
06:06
근데 어쨌건 그 국면이 끝났습니다
06:08
탄핵이 이제 인용이 됐습니다
06:10
그러면 그 다음 우리 체제를 지키기 위한
06:13
그 다음 전선은 어디에서 형성되느냐
06:15
그게 이제 대통령 선거입니다
06:17
어떻게든 이 대통령 선거를 통해서
06:19
우리의 체제를 지켜야 되는 그것이 남아있는 것입니다
06:22
그런데 그것을 이제 그 오독하고 계속해서
06:26
그 앞에 있었던 앞에 전장에서는
06:29
윤 대통령이 어쨌건 그 간판처럼 있는 것이기 때문에
06:32
그것을 지키겠다라고 했었던 것인데
06:34
여전히 그 인식이 머무르고 있다면
06:37
그것은 이제 시대의 착오인 것이죠
06:39
저는 그렇게 만약에 이런 움직임이 계속된다면
06:44
윤 전 대통령과 그 선을 그어야 된다라는
06:48
당내에서의 목소리도 점점 커질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고요
06:52
다만 아마 이제 그 전에 우리가 보도를 통해서 봤었지만
06:57
그날 당일에 윤 전 대통령께서는
07:00
굉장히 큰 충격을 받았었던 것 같고
07:04
그런 것들이 반영이 됐었던 그런 것이 아니었겠는가
07:08
이것을 실제로 이게 이 보도가 사실이었는지도
07:12
아직 정확하게 확인을 못했어요 우리가
07:14
그런 측면을 좀 감안을 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7:16
이게 뭐 사실로 추정이 된다는 얘기들이 많아서
07:19
국민의힘에서 압박이 빗발치고
07:22
윤 전 대통령 말씀에 따라 기자회견을 일단 유보였다
07:25
그런데 이 변호인단도 뭔가
07:27
뒤에 뭔가 윤 전 대통령이 있는 것 같아서
07:30
본인들이 신당 창당 예고하고
07:32
기자회견 자청해서 금요일 그러니까 오늘 오후에 하려고 했는데
07:37
윤 전 대통령이 본인이 한 발 빼는 것 같으니까
07:40
이걸 보류한 거 아니냐는 취지가 많죠
07:42
이런 전반적인 분위기에 대해서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07:47
이런 해석을 내놨습니다
07:48
간보기 하는 거겠죠
07:51
독단으로 진행한 척하면서 내신 국민들의 반응이 있길 바랄 겁니다
07:55
윤 전 대통령은
07:55
아마 지금 국민의힘 의원들도
07:57
제 추측입니다만 전화가 되던 사람도 전화 안 되고
08:00
이런 사람도 있을 겁니다
08:01
그렇기 때문에 배신감 느끼고 혼자 길길이 뛰고 계실 거다
08:04
저는 그런 판단하는데요
08:05
아마 그 지형 속에서 배신감 느끼면서
08:07
본인은 창당하겠다고 하는 생각이 좀 들겠지만
08:10
쉽지는 않을 겁니다
08:12
뭐 이것도 어디까지나 이준석 후보의 추론입니다만
08:17
국민의힘 의원들이 요즘 전화 잘 안 받을 거다 윤 전 대통령의 전화를
08:21
배신감 느끼고
08:23
본인과 이렇게 갑자기 또 파면된 지 2주 만에 손절하려는 분이기 때문에
08:27
그게 신당 창당의 발로가 되지 않느냐는 해석이거든요
08:32
그렇죠 뭐 저렇게 해석하시는 또 정치권 인사들도 분명히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08:37
그만큼 사실 어제 해프닝이다 하고 넘어가기에는
08:40
사실상 충격적이었던 윤석열 전 대통령과 관련된 이 신당 창당에 관한 이야기들은
08:46
사실 오늘까지도 많은 좀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 같습니다
08:50
물론 윤석열 전 대통령이 어느 정도까지 개입을 했고
08:54
뭐 어느 정도까지 이 부분에 찬성하고 동의를 해줬는지는
08:57
사실 좀 더 확인해 볼 필요가 있는 것은 분명해 보이지만
09:00
이준석 후보의 이야기처럼
09:02
어느 정도 일종의 국민의힘 의원들이나 정치인들에 대해서
09:05
섭섭함을 느끼고 있지는 않을까라는 부분들은
09:08
좀 추정은 가능해 보이는 것 같습니다
09:10
왜냐하면 사실 며칠 전부터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들 입에서
09:16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관계에 대해서 손절해야 된다라는 취지의 이야기들이 나왔거든요
09:21
윤석열 전 대통령은 과거로 삼자 이런 취지의 이야기들이 사실 나왔기 때문에
09:26
민주당 입장에서도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국민의힘이 관계 손절에 나선 것 아니냐
09:31
이렇게 보는 시각도 분명히 존재했었습니다
09:34
그렇다면 이것도 윤석열 전 대통령 입장에서는
09:37
상당히 섭섭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09:40
그런 부분들을 가지고 이준석 후보도 관련된 추정을 해본 것 아닌가라는 생각 듭니다
09:45
신당 창당과 관련해서 꽤 목소리를 높였던 게 바로
09:48
이번 헌법재판소 탄핵정국에서 꽤 이름이 알려진 바로 김계리 변호사거든요
09:53
대통령께 부담이 될 수 있어서 일단 유보했는데
09:57
이 부분을 읽기 전에 아예 김계리 변호사 SNS 화면을 좀 부탁드려야 될까요?
10:03
김계리 변호사가 보시면 저렇게 저희
10:05
채널A에 뉴스A를 캡쳐를 했어요 아예
10:09
그러면서
10:10
당내에서는 신당 창당에 격양된 반응이다라는
10:16
저 뉴스 장면을 캡쳐를 한 다음에
10:18
아니 당 망친다고 오늘 하기 전에
10:21
잘해서 이길 국리를 하든가
10:23
윤 전 대통령 취지를 만들고 잘해라 국힘 이런 표현을 썼는데
10:27
최성평론가 생각은 어떠세요?
10:29
지금 김계리 변호사 얘기가 앞뒤가 안 맞는 게 너무 많은 오해와 억측이 난무한다는데
10:33
그럼 신당 창당에 오해하고 억측이 난무하지 않으면 그게 또 신당 창당입니까?
10:37
그러니까 신당이 나온 윤 대통령을 다시 불러내는 신당을 창당한다니까
10:42
너무 많은 오해 억측이 아니라 너무 많은 궁금증이 난무하는 거죠
10:47
그런데 그거를 저렇게 말하자면
10:49
국민의힘의 책임을 묻듯이 잘해라 국힘 이렇게 얘기하는 건
10:54
제가 보기엔 온당치 않고
10:54
중요한 건 이겁니다
10:56
우리가 이렇게 전직 대통령 혹은 특정 정치인의 어떤
11:00
뭐랄까요
11:02
이름을 차용해서 성공한 케이스는 딱 하나
11:04
친박인데 하나입니다
11:06
그러니까 예를 들어 윤심파리에 대한 부정적인 말씀을 하시는 거네요
11:09
그렇죠 제가 보기에는 이렇게 하면
11:10
윤석열 대통령의 책임을 묻는 선거에
11:13
윤석열 대통령을 다시 중심으로 하는 신당이 나온다
11:16
이건 누가 봐도 사실은 구여권 전체가 함께 몰락하는 길입니다
11:21
생각해 보십시오
11:22
정권을 5년을 잘 마무리한 대통령이
11:25
차기 정부를 창출하려고
11:27
그렇게 하는 과정에서도 나를 밟고 가라고 통상 얘기합니다
11:31
그런데 이게 파면을 위한 보궐선거인데
11:33
여기에서 윤 대통령이 내 책임을 내가 스스로 한번
11:36
국민에게 다시 한번 받아보겠다고 한다는 게
11:39
이게 과연 선거 전략상 온당한 일인가요
11:41
그런 측면에서 결국은 제가 보기에
11:43
이거는 수면 밑으로 가라앉을 겁니다
11:45
그런데 이게 윤 전 대통령께서는 빠른 시간 내에
11:50
나는 국힘에서 선출된 후보를 지지하고
11:52
앞으로 국힘 모든 당원들은 이분을 중심으로
11:55
꼭 대선에서 이겨달라
11:56
이 메시지를 꼭 내줘야 합니다
11:57
그렇지 않으면 이런 어떤 심리적 내전 상태의 분열은
12:01
여권 내부에서도 나올 수 있습니다
12:02
그럴십시장 지지원시장의 분열이
12:14
이 kilometers의 분열이 남고가
12:15
적응을 입력합니다
12:16
이게対筋색을 입력합니다
12:16
이 분열이 또는 기ует...
12:18
이 분열이 무슨 진berries
12:20
이것은 스펜지에 맞으신 것을 깨끗하게
12:21
도움을 입력합니다
12:22
이 분열이 이제 여권을 이중에
12:23
이 분열들을 기울이있습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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