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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불출마…국민의힘 경선 구도 ‘출렁’
채널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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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4. 13.
오세훈, 대선 출정식 하루 전 돌연 불출마 선언
오세훈 불출마… 한덕수 차출론 영향? 명태균 리스크?
'불출마' 오세훈 지지층… 누가 흡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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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오세훈 서울시장의 불출마로 국민의힘 경선은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는 것 아니냐.
00:09
그에 반해 민주당은 판 굳히기에 들어간 것 아니냐 하는 전망을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0:15
먼저 오세훈 서울시장의 목소리부터 듣고 오죠.
00:30
나 아니면 안 되라는 오만이 횡행해서 우리 정치가 비정상이 됐는데 평생 새로운 정치, 정치개혁을 외쳐온 저로서 저마저도 같은 함정에 빠져서는 안 된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00:49
김기응 대변인께서는 오 시장의 불출마를 예상하셨습니까?
00:52
실은 좀 생각은 못했습니다. 생각은 못했는데 저는 출마 선언을 할 거면 지난주 수요일이나 목요일날 해야 된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01:03
왜냐하면 지금 국민의힘 지지자들 중에 적지 않은 분들이 뭔가 이렇게 허한 마음이 있거든요.
01:10
그래서 뭔가 빨리 뭔가 입장을 정해야 하면 그리고 오세훈 시장의 장점은 뭐냐면 확장성입니다.
01:19
그렇기 때문에 확장성이 되기 전에 뭔가 본인이 깃발을 들어야지만 거기에서 경선을 통해서 메시지와 여러 일정을 통해서 확장이 되는 거거든요.
01:28
그런 측면에서 제가 봤을 때 수요일날 목요일 늦어도 그 정도 해야 되는데 제가 좀 알아보니까 일요일날 한다고 그러더라고요.
01:34
원래 오늘이었어요.
01:35
그래서 제가 볼 때는 이른바 종결 욕구라는 게 있습니다.
01:40
수산할 때는 좀 큰 소리 그리고 확실한 어떤 방향성 제시 이런 게 소위 먹히는데
01:45
이런 부분에 있어서 전략적으로 그게 좀 아니지 않느냐 그런 얘기를 했을 때
01:49
오세훈 측 거기에 계신 분들이 뭐냐면 대통령이 파면이 됐기 때문에 곧바로 나도 나도 이렇게 손들고 나오는 그 모양새가 좋지 않다.
02:00
그래서 숙고하고 뭔가 반성과 책임의 어떤 시간이 필요하다 그렇게 생각을 했는데
02:05
그 책임과 반성의 시간이 굉장히 길어지고.
02:09
그렇기야 이번에는 나오지 않는 것으로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02:12
서울시장이라는 어떤 그 무게감 그 부분이 없지 않아 저는 작용을 한 것 같습니다.
02:19
구장 부장님.
02:20
그러니까 지금 와서 돌이켜보니까 고민이 길어진 이유가 있었던 것 같아요.
02:24
뭔가 불출마를 한 배경이 뭐라고 보세요?
02:27
일단 시장직을 그만두고 출마했을 때는 반드시 대통령이 돼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2:34
시장직을 포기할 만큼 중요한 일이라면.
02:37
그런데 지금 불확실성이 굉장히 커지는 겁니다.
02:40
지금 시장직도 잃고 잘못하면 대선도 잃게 되는 거 아니냐.
02:44
이런 경우에는 오히려 자기를 헌신해서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를 하자.
02:50
오세훈 시장으로서는 정치를 좀 길게 보고 이번에는 불출마를 선택한 것 같습니다.
02:54
왜냐하면 지금 개인 오세훈의 대통령 당선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02:59
계엄과 탄핵으로 흐트러진 국정을 안정시켜달라는 것이 지금 국민의 요구고
03:05
서울시민의 요구인데 이게 내가 적임자인지 아니면 나 아닌 다른 사람이 나서서
03:12
지금 흐트러진 국정을 바로잡는 것이 좋은지.
03:15
한 가지 이건 제 뇌피셜인데요.
03:17
한덕수 대행이 뜨면서 오세훈 시장의 고민이 깊어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03:21
왜냐하면 두 사람은 굉장히 공통점이 많습니다.
03:27
강한 리더십보다는 부드러운 리더십이고요.
03:29
그다음에 안정적으로 행정을 이끌어온 경험이 있습니다.
03:33
그렇기 때문에 이번 계엄과 탄핵 국면을 수습할 수 있는 적임자로
03:38
여당 지지층 내에서는 각광을 받고 있었거든요.
03:41
그런데 오시장 입장에서 볼 때는 나 아니면 안 되라는 생각을 하고 있던 찰나에
03:45
나 아니어도 한덕수 대행이 만약에 출마를 결심한다면
03:49
내가 할 수 있는 역할보다 더 잘할 수 있는 사람이 나올 수도 있겠구나.
03:54
그러니 내가 자리를 비켜줘야겠다.
03:56
이런 전략적 선택과 고민을 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04:00
앞으로 지켜봐야겠습니다만 오 시장의 저 불출마가
04:04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 그리고 63대선 국면에 어떤 변화를 일으킬지
04:10
좀 지켜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04:12
장 변호사께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04:13
민주당 쪽에서는 보는 시각이 좀 다를 것 같은데.
04:16
일단 대선 주자로서 누군가에게 양보한다는 정치적 선택을 한다는 건
04:20
저는 좀 동의하기는 어렵고요.
04:22
권력 의지가 엄청 충만한 사람들이 이 자리까지 온 거 아니겠습니까?
04:25
아마 현실적인 여건을 많이 생각했을 겁니다.
04:28
지금 5월 3일이 되면 서울시장직을 던져야 되고
04:32
국민의힘의 내부 경선을 보면 4인이 선출되고
04:36
4위 안에는 오세훈 시장이 들어갈 가능성이 매우 높게 전망이 되는 상황이었죠.
04:41
그럼 그 시점에는 서울시장직을 던져야 되는데
04:43
대선을 이번 국면에서 보수 정당이 승리하기를 장담하기는 쉬운 국면은 아닙니다.
04:49
그러니까 짚어주신 대로 서울시장직을 버리고 대선에서 실패하는 그런 카드를 쓸 것인가.
04:54
더더군다나 당에 대해서 상당히 문제 제기를 많이 했거든요.
04:58
일주일 동안 당의 모습은 상당히 실망스럽다는 거였는데
05:01
거기에는 한덕수 카드에 대한 어느 비토적인 심정이 저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05:05
한덕수 총리는요.
05:07
국민의힘 인사가 아닙니다.
05:08
정무적인 그리고 선출된 직에 있었던 적도 없고 검증을 받지 못했는데
05:12
필요에 의해서 갑자기 급부상하는 부분이
05:15
기존 주자들에게 어떻게 와닿는지에 대해서
05:18
저는 오세훈 시장의 말로 드러났다고 생각합니다.
05:21
여론조사 자료를 좀 보도록 하겠습니다.
05:25
오세훈 서울시장이 불출매를 선언하기 전에
05:27
나왔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를 보면
05:31
오세훈 서울시장 2%의 지지율을 받았는데
05:34
한덕수 국무총리 안철수 의원 그리고 이준석 의원과 동료리였습니다.
05:40
이제 그다음 또 여론조사 있나요?
05:42
이번에는 김문수 전 장관이 대선 후보 선호도에서는
05:49
국민의힘 내부에서 1등을 달리고 있었던
05:52
그 당시에 오세훈 서울시장 14%로
05:54
홍준표 대구시장과 동료를 이루는 여론조사도 있었습니다.
05:58
그런데 오세훈 시장이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06:02
경선에서 빠지면서
06:04
그러면 오세훈 시장이 받고 있던 저 지지율은
06:07
다 어디로 흡수될 것이냐가 궁금한 포인트가 될 겁니다.
06:12
먼저 제가 박창진 부대변인께 여쭤보고 싶은 건
06:16
민주당에서는 제가 알기로
06:19
오세훈 시장이 만약에 국민의힘 후보가 되면
06:22
상당히 껄끄러울 것 같다는 기류가 있었던 걸로 저는 알고 있었습니다.
06:26
왜냐하면 중도 확장 공략 포인트가 있으니까요.
06:29
그럼 오세훈 시장이 이제 낙마를 하면서
06:32
이 지지율은 어디로 흡수될 거다 이렇게 예상하십니까?
06:35
일단 저희 당은 국민의힘의 후보에
06:40
자지우지하는 그런 어떤 대통령 선거를 바라보는 시각은 없다라는 말씀을 드리겠고요.
06:47
저희의 능력으로 국민에게 인정받겠다라는 자세로 임하고 있다라는 말씀을 우선 드리겠습니다.
06:54
제가 국민의힘 경선과 관련돼서
06:56
왈갑불가할 처지에 있지는 않지만
06:59
오세훈 시장은 이미 시민과 서울시민으로부터 불신임을 받으신 걸로 알고 있고
07:06
그 이력은 이번에 토어제로 인해서
07:11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여줬던 측면이 있는 것이고요.
07:16
아울러 국민으로부터 신뢰도 좀 많이 상실한 면이 있지 않나라는 객관적인 사실이 있습니다.
07:21
잘 아시다시피 여전히 명태균 게이트에 대한 의혹이 살아있는
07:26
그 측면을 고려한 도망자의 변명 아닌가라는 개인적인 생각을 해봅니다.
07:32
알겠습니다. 김대변인 말씀 좀 들어볼까요?
07:34
어디로 흡수화될까?
07:36
이게 지금의 국민의힘 지지자나 보수 중도의 마음은 뭐냐면
07:42
이기는 후보가 내 후보다 그런 마음이 있습니다.
07:45
그래서 이길 수 있는 후보가 누구냐 했을 때
07:48
오세훈 시장의 가능성이 좀 크게 봤죠.
07:51
왜냐하면 국민의힘 지지자, 전통적인 지지자분들이
07:54
지금은 김문수, 홍준표가 될 수 있지만
07:58
실질적으로 중도의 마음을 할 수 있기 때문에
08:01
어떻게 보면 앵커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08:03
민주당이 껄끄러운 사람, 어떻게 보면
08:05
결국 본성 경쟁력이 강한 사람은 오세훈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08:09
그런데 그렇기 때문에 역으로 본다면
08:12
오세훈이 아니었을 때 누구든지 갈 수도 있습니다.
08:16
그 사람이 1등을 하고 본성 경쟁력이 있다면
08:19
그래서 저는 오세훈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08:22
어떤 충성도가 굉장히 높다, 그렇긴 덜하기 때문에
08:25
특정한 그룹이 어떤 사람한테 다 가지는 않을 겁니다.
08:29
그런데 경선 과정에서 이 사람이 우리 전통적인 지지 말고도
08:35
본선에서의 어떤 확장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한다면
08:39
분명히 그쪽으로 저는 옮겨 탄다고 봅니다.
08:42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모든 후보들한테 가능성은 있다.
08:45
이렇게 봅니다.
08:47
아까 화면에 잠깐 지나갔었던 주자들의 반응에 대한 그림이 있었는데
08:51
지금 다시 보면 오세훈 시장이 불출마를 선언하자
08:54
김문수 전 장관 안타깝지만 존중한다.
08:58
나경원 의원 충정에 존경한다.
09:00
안철수 의원은 숙연하고 깊은 울림이 있다.
09:04
그런데 안철수 의원의 저 메시지가 저는 눈에 띄던 게
09:08
구 부장님,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기회주의적인 계산이다, 이런 비판도 했어요.
09:14
이거 약간 좀 상충되는 메시지를 낸 것 같아서
09:18
이거 어떻게 우리가 해석해야 될까요?
09:19
그러니까 시차가 있는 것 같습니다.
09:22
그러니까 오 시장에게 비판적인 메시지를 낼 때는
09:25
출마 가능성이 있을 때였고요.
09:27
그랬군요.
09:27
출마를 포기하고 나자 오 시장의 지지층을 흡수해야 되니까
09:31
급히 모두를 전환해서 숙연하다, 충정을 이해한다
09:35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데요.
09:36
오 시장의 불출마로 인해서 덕을 볼 수 있는 사람은 3명이 있습니다.
09:40
나경원 그리고 안철수, 유승민 3명인데요.
09:45
이 3분은 대선 후보로는 거론이 됐지만
09:47
빅4, 이른바 4명으로는 거론이 안 됐던 분이거든요.
09:51
그런데 오 시장이 빠진 것을 흡수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는
09:55
빅4로 본 예선에 출마할 가능성이 생겼기 때문에
09:59
새 후보로서는 어떻게든지 오 시장과 가깝고
10:03
오 시장의 뜻을 계승하겠다는 얘기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10:06
그런데 나경원 의원이랑 안철수 의원, 유승민 전 의원은
10:09
약간 결이 좀 다르지 않나요?
10:11
결은 다른데요.
10:12
나경원 의원은 어쨌든 서울에서 오랫동안 정치를 해온 분이기 때문에
10:16
이미지나 아니면 지금까지 어떤 정치 행보로 봤을 때
10:20
꼭 탄핵만 놓고 보면 좀 결이 다를 수 있다고 볼 수 있지만
10:23
오 시장의 어떤 정치 행로와 견주어 봤을 때는
10:27
오 시장의 지지층도 나경원 의원이 어느 정도 흡수가 가능하지 않을까
10:31
이렇게 예상이 됩니다.
10:32
네, 한편 윤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입장에 섰던
10:36
김문수 전 장관과 나경원 의원은 연대 행보에 나서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10:41
햄버거집에서 같이 청년 간담회를 가진 건데요.
10:44
장 변호사님은 이 모습 어떻게 보셨어요?
10:46
일단 두 주자의 공통점은 이번 탄핵 국면에서
10:50
탄핵에 상당히 반대하는 목소리를 냈다라는 거고
10:53
김문수 전 장관 같은 경우에는 이른바 꼿꼿 문수로
10:57
국무위원들 중에 이런 개헌 국면과 관련해서
10:59
사과를 하지 않은 모습으로 당원들의 결집을 이뤄냈기 때문에
11:02
상당히 중첩되고 교집합이 있다라고 할 것입니다.
11:05
그렇기 때문에 4인 경선 그리고 나중에 2인 결선으로 가는 관계에서
11:10
두 사람은 어느 단계에는 어쨌든 힘을 모을 수밖에 없다라는
11:14
그런 공감대를 일단 이 자리에서 확인했다라고 보여지고요.
11:17
그렇다면 이른바 정치적인 이합 집사니
11:20
국민의힘 내부 경선 과정에서도 좀 예상되는 상황이라고 하겠습니다.
11:24
장 변호사님께서 이제 공통점을 탄핵 반대파라고 짚어주셨는데요.
11:29
김대변님 이 두 분이 나중에 연대를 하거나 단일화를 할 가능성이 있을까요?
11:34
일위적인 연대 단일화는 할 필요는 없습니다.
11:39
왜냐하면 4인이 들어가든 2인이 들어가든
11:42
두 분이 두 명이 동시에 다 2인으로 결승에 오를 가능성은
11:47
저는 희박하다고 보거든요.
11:48
그렇다면 4인에 들었을 때 그리고 2인에 들었을 때
11:52
자연스럽게 단일화의 효과는 저는 있을 것 같고요.
11:55
그런 측면에 있었을 때 저는 대통령에 대한 이른바 윤심이 있다면
12:00
그 윤심과 탄핵 반대의 어떤 교집합이 있는 건 맞는데요.
12:04
어떤 단일화의 효과와 연대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12:07
약간의 동종교배라고 할까요?
12:10
뭔가 좀 이질적인 면이 있는 게 확장성을 갖는 면이 있기 때문에
12:14
제가 볼 때는 김문수 전 장관이나 나경원 의원 같은 경우는
12:18
아마 좀 다른, 본인들과의 또는 색깔이 다른 분들과의
12:22
어떤 모임도 회동도 좀 이어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12:26
네, 한편 윤석열 전 대통령은 파면 결정 후 일주일 만에
12:30
한남동 관절을 떠나서 서초동 사저로 옮겼습니다.
12:34
사저로 복귀하는 모습이 또 이슈가 됐었는데요.
12:37
일각에서는 사저 정치로 이어지는 것 아니냐라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12:40
구 부장님.
12:41
네, 글쎄요. 사저 정치를 하실 가능성도 있어 보이긴 합니다만
12:45
과연 그것이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칠지는 좀 지켜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12:50
왜냐하면 어쨌든 계엄으로 인해서 대통령직에서 파면당한 대통령이기 때문에
12:56
호불호를 떠나서 그거에 대한 국민적 평가는 어느 정도 나온 것으로 보여집니다.
13:01
다만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국민의힘 후보로 대통령이 됐기 때문에
13:06
친윤만으로는 이번 63대선에서 승리할 수 없지만
13:10
친윤을 배제하고는 또 63대선에서 승리하기 어려운 것도 사실입니다.
13:15
그렇기 때문에 어느 정도 거리는 두겠지만
13:18
윤석열 대통령과의 불가근 불가원 원칙을 견제하면서 63대선을 대비하지 않을까
13:25
과연 사저에서 어느 정도 메시지를 낼지는 좀 지켜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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