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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대선 불출마 선언…반사 이익은 어디로?
채널A 뉴스TO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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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4. 12.
오세훈 불출마…국민의힘 경선 구도 '출렁'
'불출마' 오세훈 지지층…누가 흡수?
오세훈 지지층, '탄핵 찬성파' 후보 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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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그렇다면 이제 관심은 오세훈 시장을 지지하는 그 분들은 이제 앞으로 어떤 후보를 지지하게 될지 관심입니다.
00:10
현재로서 출판을 선언한 분과 출마를 선언할 것 같은 분들을 제가 정리를 해봤어요.
00:17
오세훈 유정복 시장이 인천시장이 가운데 정도에 있다라고 이념적 지형을 봤을 때
00:24
다 타안에게 찬성과 반대했을 때 가운데를 놨을 때 이렇게 비교를 해보면 한동훈, 안철수 이미 대선 출마를 선언했고요.
00:32
유정복 시장 대선 출마 선언했고 홍준표 시장 곧 할 예정이고요.
00:36
김문수, 나경원, 이철우 지사 선언을 했습니다.
00:39
현재 7명 정도가 출마를 선언한 상태인데 유승민 아직 전 의원이 출마를 할지 안 할지 경선 룰 등에 대한 불만으로 아직 확정적이지는 않습니다만
00:52
정 변호사님 보시기에는 오세훈 지지자들 누구에게 표를 줄 것 같습니까?
00:59
저 그림에서도 봤듯이 오세훈 시장은 중간 지대잖아요.
01:03
그러니까 명확한 찬탄도 아니고 또 명확한 반탄도 아니고 약간 좀 왔다 갔다한 그런 모습을 보였었던 것 같고
01:12
그걸 뭐 굳이 비난할 수 있는 것도 아니었던 것 같고요.
01:14
그렇기 때문에 오세훈 시장이 불출마한다라고 선언함으로 인해서 오세훈 시장의 지지자들이 어느 한쪽으로 쏠릴 것 같지도 않다.
01:24
저는 그런 생각이 들고요.
01:26
결국은 이제부터 국민의힘 경선 레이스가 시작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1:30
지금은 뭐 이렇게 후보들이 쫙 나열되어 있지만 레이스를 하다 보면 분명히 잘해가지고 유권자들의, 지지자들의 마음을 확 얻는 사람도 있을 수 있고
01:40
본인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어쨌든 실수 같은 것들로 인해가지고 약간 좀 타격을 입는 사람들도 있고
01:46
그런 게 결국 경선 레이스 아니겠습니까?
01:49
그렇기 때문에 레이스를 잘해서 내가 대세다라고 보여지는 사람한테
01:54
그 오세훈 시장에 대한 지지자들도 거기로 이렇게 따라가지 않을까 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 듭니다.
02:01
예, 오세훈 시장의 불출마에 대해서 국민의힘 대권 주자들은 이런 반응을 내놨습니다.
02:08
김문수 장관, 안타깝지만 존중한다.
02:11
나경원 의원, 충정의 존경심을 표한다.
02:15
안철수 의원, 숙연하다. 깊은 울림을 준다.
02:19
한동훈 전 대표, 결단의 존경을 표한다.
02:22
홍준표 전 시장, 우리 당에 대한 충정이다.
02:26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02:26
그렇게 말하면 관심은요.
02:30
이제 국민의힘 1차 경선을 통해서 4명의 후보가 추려지는데
02:36
이 4명의 후보가 과연 누가 될 것인가?
02:40
이게 제일 관심이죠.
02:42
여러분들은 누가 될 걸로 생각하십니까?
02:46
먼저 오늘 있었던 안철수 의원의 목소리 어제고요.
02:50
한동훈 후보의 목소리 들어보시죠.
02:53
한동훈 전 대표의 대선 출마에 대해서는 강하게 반대합니다.
03:00
한 전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 때문에
03:03
법무장관도 하고 비대위원장도 한 최대의 시혜를 입은 사람 아닙니까?
03:10
안철수 의원이 최근 후보님을 향해 출마를 반대하는 의견이 됐는데
03:15
일단 있으신가요?
03:16
저는 안철수 후보님의 출마에 찬성합니다.
03:20
옛날에 안철수 의원은 이준석 의원하고 많이 싸웠는데
03:24
지금 이 두 명을 좀 붙여놨습니다.
03:26
탄핵에 찬성했던 분 쪽에 서 계시는 분인데
03:29
어쨌든 안철수 의원은 한동훈 전 대표를 경쟁자로 보고 있는 것 같아요.
03:36
서정욱 변호사가 보시기에는 그 네 명의 후보
03:40
1차 컷오프에서 걸려져서 네 명이 남는다면 누가 될 걸로 예상하세요?
03:45
지금 시뮬레이션을 5대5로 해보면 1강 3중입니다.
03:50
1강 3중
03:51
김문수 후보가 약간이라도 계속 단옵아요.
03:54
그다음에 세 명이 누구냐면 홍준표, 한동훈, 원년의 게 오세훈이었어요.
04:00
대신에 나경훈이 들어갈 것 같아요.
04:02
오세훈 시장의 자리에 나경훈 의원이 들어갈 것 같다.
04:05
이렇게 4강이 되지 않을까.
04:07
안철수가 들어가기 좀 어렵다.
04:10
이렇게 저는 보고 있고요.
04:11
그런데 표가 어디로 가느냐.
04:13
수혜를 입은 거는 나경훈 의원이죠.
04:15
4강이 들어가니까.
04:16
그런데 표는요.
04:18
제가 보기에 홍준표 시장 쪽으로 많이 갈 것 같아요.
04:21
상대적으로.
04:22
물론 여러 군데 흩어지겠지만 스탠스가 비슷해요.
04:25
그래서 저는 오히려 2강이 의미가 있어요.
04:29
4강보다 결선 2강이 누가 가느냐.
04:31
원래는 김문수하고 그다음에 한동훈이나 홍준표 이랬거든요.
04:36
오히려 저는 오세훈 시장이 불출마하면 홍준표 시장이 2강으로 갈 수 있겠다.
04:41
김문수 대 홍준표의 결선 구도가 형성될 것 같다.
04:44
그럴 가능성이 많다.
04:45
오세훈 시장 표가 비슷합니다.
04:47
스탠스가.
04:48
알겠습니다.
04:48
그렇게 봅니다.
04:49
강성필 부대변인은 어떻게 4강을 보세요?
04:51
저는 아까 나왔던 그 시지에서 안철수 의원만 빼면.
04:55
다시 볼까요?
04:56
앞에 거?
04:56
앞의 거 보여주세요.
04:58
김문수 전 장관.
05:01
그다음에 홍준표 전 대구시장.
05:03
그리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05:07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경원 의원이 되지 않을까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05:11
나경원 의원이 될 것 같다.
05:12
다들 두 분이 생각이 같으시네요.
05:14
그런데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나경원 후보가 그나마 가장 턱거리로 들어갈 것 같다.
05:22
여기까지는 조금 가능성이 높이 점쳐지고요.
05:26
어쨌든 홍준표, 김문수, 한동훈 이 세 분은 조금 여유 있게 갈 것 같고.
05:31
나머지 한 자리를 두고 나경원 후보가 턱거리에서 들어가지 않겠냐.
05:35
그렇게 한번 생각해 봅니다.
05:37
어쨌든 첫 번째 경선에서는 100% 여론조사로.
05:41
장영민 변호사님.
05:41
100% 여론조사잖아요.
05:43
누가 될지 지금 아무도 모릅니다.
05:45
당심이 작용을 하겠다 하지만 어쨌든 100% 여론조사니까요.
05:49
그런데 그러면 탄핵에 찬성했던 의원들과 탄핵에 반대했던 의원들.
05:53
만약에 세 명이 진짜 김문수, 홍준표, 그다음에 나경원으로 결정되면
05:58
이 찬탄 의원들의 표가 나눠지는 거 아닙니까?
06:04
세 명이서?
06:05
그럼 한동훈 전 대표만 유일하게 탄핵에 반대하는.
06:08
그럼 이쪽은 결집이고 저쪽은 표가 나눠지면 이거는 어떻게 되는 겁니까?
06:12
그럴 국면이 좀 커진 것 같습니다.
06:13
실제로 원래는 홍준표, 김문수, 한동훈 아니면 오세훈 후보까지 4인방을 본선에 나갈 주자들로 많이 전망을 했었는데
06:24
오세훈 후보가 시장이 빠진 자리에 누가 자리를 할 것인가.
06:28
지금 유승민 전 의원 같은 경우에는 당내 새해가 상당히 약하고 안철수 후보도 같은 평가를 받고 있는 그런 상황 속에서
06:36
아마 대통령과의 교감을 상당히 강조하면서 대선 깃발을 건 나경원 후보가 유력 주자로 좀 부상을 하게 된 것 같고요.
06:43
그렇다면 아무래도 국민 여론조사라고는 합니다만
06:48
이 부분이 한동훈 대표한테, 전 대표한테 아주 유리할 것만이라고 생각하기 어려운 게 역선택 방지 조항을 위해서
06:57
이게 사실상의 당원과 민주당 지지층은 또 배제가 되는 이런 여론조사 구조로 진행이 될 거다 보니까
07:04
이 부분과 관련해서는 한동훈 대표가 또 결선까지 갔을 때는 그 구조 자체가 좀 불리하다라는 내부 평가도 나오고 있어서
07:11
이 관전 포인트로 작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7:14
한동훈 전 대표는 지금 부산에 가 있습니다.
07:18
영남권의 표심에 호소를 하고 있는 것 같은데
07:21
한동훈 전 대표, 어젯밤 해운대에서 이런 얘기를 했었습니다.
07:26
들어보시죠.
07:27
부산에 제법 많은 지지자들이 모인 것 같습니다.
07:50
대선 출마선을 지난 10일 날 국회 분수대 앞에서 한동훈 전 대표가 했었죠.
07:55
당시에 한 16명 정도의 의원들이 뒤에 있었는데
07:59
고동진, 김예지, 한지아, 진종호, 배현진, 김상욱 등 과거에 친한 개로 불렸던 의원들이 많이 모였었고요.
08:07
오늘 PK 지역에 갔을 때, 어제 오늘 갔을 때도
08:10
주로 부산 지역에 지역구를 둔 국민의힘 의원 일부가 함께 동행을 했습니다.
08:16
정 교사님 보시기에는 한동훈 전 대표, 현재로서 아까 예상을 4명을 했을 때
08:21
거의 유일하게 탄핵에 찬성한 의원이 될 수 있는데
08:26
나경원 의원 등 이런 찬탄 쪽에 섰던 의원들이 참여가 돼서 경선에 들어와서
08:34
그런 쪽의 파이가 커질 것인지 아니면 표고를 나눠 먹을 것인지
08:38
한동훈 전 대표에게 중도 확장성 이런 것들이 한동훈 전 대표에게 쏠림으로써
08:46
한동훈 대표에게 유리하게 될지 어떻게 평가하세요?
08:48
글쎄요, 그것까지는 잘 모르겠는데 제 개인적인 생각은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든 지지하지 않았던
08:56
많은 사람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에 대해서 기각이 나왔으면 좋겠다
09:01
이렇게 기대를 많이 하지 않았습니까?
09:03
그 이유는 조기 대선이라고 하는 건 우리 사회에 대통령을 지지하든 지지하지 않든
09:08
별로 바람직하지 않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사실 상당히 많이 있었단 말이에요.
09:13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 대통령 4월 4일에 탄핵이 됐습니다.
09:18
그다음에 조기 대선이 현실화가 됐고 그렇다고 하면 누가 이재명 대표와 상대해가지고
09:25
의미 있는 그다음에 결국 종국적으로는 승리를 거둘 수 있을까
09:30
그렇다고 하면 한동훈 대표를 지지하든 지지하지 않든
09:35
그 부분이 또 하나의 팩터로 생각될 수밖에 없다는 거죠.
09:38
그렇기 때문에 이전보다는 한동훈 대표에 대한 지지율이 올라가는 것은 사실일 것 같고요.
09:45
그런데 여기에 또 오늘 변수가 오세훈 시장이 스스로 드랍을 했으니까
09:51
그러니까 조금 전에 강성필 대변인 말씀하신 것처럼
09:55
한동훈 대표가 빅4 안에 들어가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을 것이고
09:59
그런데 결선에서 과연 후보로 될 수 있을 것인지
10:03
그거는 또 남은 시간 동안에 또 어떤 일들이 벌어지느냐
10:06
거기에 달려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10:09
지금 국민의힘 대선 경선의 절차를 잠시 그래픽을 보면서 설명을 해드리면요.
10:15
국민 여론조사 100%로 1차 경선을 하고
10:18
두 번째 당원 투표 50, 국민 여론조사 50%로 해서
10:22
두 명의 후보로 뽑을지 아니면 저 네 명 중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면 바로 게임은 끝나는 겁니다.
10:29
그래서 누군가 후보가 결정이 될 텐데 과연 그렇게 네 명 중에 50%를 넘는 득표율을 가질 후보가 있을지는 아직까지는 미지수입니다.
10:40
어쨌든 국민의힘은 많은 후보들이 나와서 흥행을 통한 분위기를 띄우는 것을 고민하고 있을 텐데
10:48
서정옥 변호사님 저는 궁금한 게 만약에 탄핵에 찬성하는 후보가
10:54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로 결정이 되면 한동훈 전 대표는 거기를 지원하게 될지
11:02
그리고 만약에 한동훈 대표를 포함해서 탄핵에 찬성했던 분이 최종 후보가 됐을 때
11:09
윤석열 대통령이 그 후보에 대한 지지 메시지를 낼지 이게 궁금한데 어떨 것 같으세요?
11:14
지금 만약에 제가 예상한 4강대로 하면 탄핵에 찬성은 한동훈 대표밖에 없잖아요.
11:21
그다음에 반대했던 분이 김문수, 나경원, 홍준표 이래야 되잖아요.
11:27
그런데 파이가 크기가 완전히 달라요.
11:30
무슨 말이냐면 탄핵에 반대했던 파이가 80, 90%입니다.
11:35
한동훈 대표가 혼자 다 먹어도 1, 20%예요.
11:38
1, 20%
11:39
그리고 더 중요한 게 결선 투표가 있잖아요.
11:42
저거 하면 결국 탄핵 찬성 반대로 갈라지면요.
11:46
한동훈 대표가 후보가 되기는 어렵다. 이렇게 저는 보고 있고요.
11:49
그런데 과거에 한동훈 전 대표가 당대표 경선에 나갔을 때 63%를 득표를 했었잖아요.
11:56
그건 다 많이 줄었다고 보시는 거예요?
11:58
그런데 이거 아주 오래전에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이 아니고
12:02
지금 그 이후에 얼마나 많은 격변이 있었고
12:04
지지율이 한번 보십시오.
12:06
요즘 지지율이 그때하고 다르잖아요.
12:09
그리고 저는 진짜 만에 하나, 진짜 만에 하나의 한동훈 대표가 결선을 이겨버렸다.
12:15
그러면 윤석열 대통령이 바로 신당을 만듭니다.
12:18
신당을 만든다?
12:20
신당을 만들든지 바로 한동훈 대표로 가지
12:22
윤석열 대통령이 한동훈 대표를 지지할 일은 없다.
12:26
그러니 가정의 가정을 거듭했지만 저는 그렇게 보고 있어요.
12:29
사실 정치가 생물이기 때문에 오늘 오세훈 서울시장이 중간에 그만두게 될지 누가 알았겠습니까?
12:36
앞으로 펼쳐질 경선 과정, 저희와 함께 시청자 여러분 함께 관전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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