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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이복현, 짐 싸서 떠나는 게 올바른 태도”
채널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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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4. 3.
이복현 "최상목·이창용, '경거망동 말라'며 말려"
권성동 "짐 싸서 떠나는 게 올바른 태도"
권성동, 직 걸었던 이복현에 "국무위원도 아닌데 월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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