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마할 논란’ 입 연 文…“첫 단독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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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회고록서 "영부인의 첫 단독 외교"
당시 주인도한국대사관 공문… '장관급 참석' 희망
김 여사 당시 순방단 이끌고 인도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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