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고된 식당 일에 망가져 버린 몸 상태! 직진 인생 일당백 여사는 꽃길을 걸을 수 있을까?

  • 4개월 전


칼바람이 부는 경기도 대부도.
이곳에서 뜨겁게 직진 인생을 살고 있는 일당백 여장부를 만난다.
30년 가까이 칼국수 집 식당 일은 물론,
농사, 약재 채취까지 도맡아 하며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결국 목 디스크가 터지며 치료가 시급한 상황!
가족의 걱정이 깊어져 가는 가운데,
과연 그녀는 고통스러운 시간을 지나 꽃길을 걸을 수 있을까?

두 길동무가 준비한 인생 치유 프로젝트
[꽃길만 걸어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방송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