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못 하게 만들겠다" 복부 무차별 폭행한 무서운 10대 [Y녹취록] / YTN

  • 7개월 전
■ 진행 : 엄지민 앵커
■ 출연 :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더뉴스]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말씀하신 것처럼 소년범죄가 굉장히 심각한 상황인데 이번에는 대전에서 벌어진 사건이었습니다. 10대 또래집단의 범행이었는데 어떤 일입니까?

◆이수정> 대단히 심각한 사건인데요. 무서운 10대들이라고 요즘 얘기하는 그 내용이 그대로 적용되는 내용입니다. 대전에서 일어난 사건이고요. 고등학생입니다, 피해자가. 고등학생이 아는 친구에 의해서 좀 가자 해서 모텔로 이동을 하게 됐고요. 그 모텔에 들어가서 보니까 남학생 3명과 여학생 1명이, 추가로 4명이 더 기다리고 있던 상황이었어요. 그런데 어떻게 됐느냐. 그들 5명이 피해 여고생을 감금을 시켜놓고 폭행하고 성폭행을 하고 영상을 촬영하고. 그래서 그걸 영상 속 SNS상에 있는 멤버들하고 공유를 하고 그 멤버들은 강간을 어떤 식으로 하라, 주문까지 하고. 서로 돈도 주고받은 거래한 흔적도 존재하고. 도대체 N번방은 처벌했지만 미성년자들이 N번방하고 똑같은 일을 저지른 거예요. 그래서 앞서도 미성년자였지만 이번 사건도 정말 심각한 문제고요. 폭행을 너무 심하게 하면서 잠깐 나오지만 복부 폭행을 많이 하면서 임신을 못하게 만들겠다. 이런 식으로 아주 심각하게 폭행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사건도 앞선 사건과 마찬가지로 불법 영상을 촬영해서 그게 유포되는 이런 상황입니다.

◇앵커> 평소 알고 지냈던 학생들이었기 때문에, 친구들이었기 때문에 따라간 것 같은데. 가해 학생 그리고 피해 학생들 관계가 안 좋았던 겁니까?

◆이수정> 서로 지인이었고요. 심각하게 원한이 있거나 이런 상태는 아니었고. 아마도 피해 학생에게 불만을 제기하면서 너 좀 누가 보자고 한다. 그런데 불만이 뭐냐? 험담을 네가 했다고 그러더라. 그 친구들을 험담해서 함께 가서 얘기 좀 나누자. 이렇게 협박을 해서 결국 모텔까지 이동이 된 것 같고요. 모텔에서 일어난 내용은 좀 전에 얘기했던 것처럼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여고생에게 실행한 상황입니다.


대담 발췌 : 이미영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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