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연결] 한미 정상 공동기자회견…"한미, 군사협력 철통 관계"

  • 작년
[현장연결] 한미 정상 공동기자회견…"한미, 군사협력 철통 관계"

- 바이든 "양국 파트너십 강화…동맹 굉장히 성공적"

- "평화 증진…우리의 노력과 공조 계속"

- "전략과 지식의 공유, 민주주의 등 미래로"

- "동맹의 근간은 미래 재건하고 복지 증진시킬 것"

- "한국 기업, 미국 투자로 혁신과 일자리 창출"

- "동맹은 철통 같고 북핵 억제력도 강화할 것"

- "외교적 노력의 창구도 북한에 열어놓고 있어"

- "한미일 공조로 인도 태평양 지역 안정 보장"

- "대일 외교 관련 윤대통령 정치적 결단 감사"

- "인태 지역 전략, 양국 발전의 기초될 것"

- "대만 해협 문제도 평화와 안전의 원칙 논의"

- "러시아 침공, 국제법 위반…전세계에 영향"

- "러, 영토와 자유민주주의의 불가침 원칙 위반"

- "우리 자손들의 미래 중요…변곡점 와 있어"

- "양국, 공통의 가치와 비전 공유…강건한 국가로"

- "글로벌 보건 강화하는 데 전세계 국가 협력해야"

- "기후위기, 에너지 문제 대응도 전세계 협력"

- "한국이 보여준 파트너십과 우의에 감사"

- 윤대통령 "바이든 대통령의 특별한 환대에 감사"

- "한미동맹 70주년 맞은 해 국빈 방문 매우 기뻐"

- "한미, 도전·위기 함께 이겨나가며 가치동맹 일궈"

- "한미동맹은 세계평화 기여하는 정의로운 동맹"

- "한미 글로벌 포괄적전략동맹 깊이·외연 더 확장"

- "바이든과 공동 비전 구체화 방안 건설적 대화"

- "대화 결과 오늘 채택된 공동성명에 잘 담겨"

- "첫번째 핵심성과는 확장억제…북 핵미사일 위협"

- "선의 기댄 가짜평화 아닌 압도적 힘 우위로 평화"

- "이러한 의지 '워싱턴 선언'에 담아"

- "바이든, 철통같은 확장억제 공약 재확인"

- "북한 핵공격시 미국 핵무기 포함 모든 전력 사용"

- "새 확장억제 시스템 작동 위해 핵협의그룹 창설"

- "북 위협 대응해 핵·전략무기 운영 계획 정보공유"

- "한국 재래식 전력·미 핵전력 결합 공동작전 기획"

- "정기적으로 협의하고 그 결과 양 정상에게 보고"

- "핵위기 상황 대비 도상시뮬레이션 훈련 더욱 발전"

- "미 전략자산 한반도 전개 정기적·지속적 이뤄질 것"

- "이번 합의 바탕 확장억제 강화 협력 계속"

- "경제안보 분야 전략적 파트너십 한층 강화"

- "반도체·전기차·배터리 분야 양국기업 투자확대 환영"

- "바이든, 한국기업 투자·사업에 지원·배려 안 아낄것"

- "인플레감축법·반도체법이 공급망 협력 강화토록 협의"

- "한미 국가안보실간 '차세대신흥·핵심기술대화' 신설"

- "한미 상호방위조약을 사이버·우주 공간에 적용 논의"

- "한미, 사이버 위협에 공동 대응…협력도 심화"

- "우주항공청과 NASA 간 협력도 적극 추진"

- "한미 청년 특별 교류 이니셔티브 출범"

- "이공계·인문사회분야 청년교류 위해 6천만불 투자"

- "역대 최대규모 풀브라이트 장학사업도 포함"

- "양국 인태전략 이행과정 긴밀 협력…도전과제 해결"

- "바이든, 한일관계 정상화 위한 우리정부 조치 강력지지"

- "러시아의 우크라 침공 어떤 경우도 정당화 안돼"

- "기후변화·국제개발협력·에너지·식량안보도 협의"

#한미정상회담 #공동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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