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연결] 한미 정상 공동기자회견 질의응답

  • 작년
[현장연결] 한미 정상 공동기자회견 질의응답

- 바이든 "미국 일자리, 제조업계 강화시키는 것 목표"
- 바이든 "좋은 일자리 해외로…제조업계 약화돼"
- 바이든 "제조업 시장 확대 고민 중…한국, 반도체 투자"
- 바이든 "반도체 입수와 공급, 걱정할 필요 없어져"
- 바이든 "공급량에 문제 있었지만 투자 유치 노력"
- 바이든 "반도체 분야, 투자 이끌어 경제 성장 기여"
- 바이든 "중국, 문제되지 않아…반도체는 전략적 산업"
- 바이든 "새로운 일자리 창출…반도체 기업 재건의 기회"
- 바이든 "미국 전역서 반도체 기업 성장…긍정적 발전"
- 바이든 "반도체업계 약화 현상 줄이기 위한 노력 계속"
- 바이든 "경제 성장에 한국 기업 기여…상호 성장"

- 윤대통령 "워싱턴 선언 발표…확장억제력 과거와 달라"
- 윤대통령 "핵협의그룹 출범…정례적, 정기적으로 실시"
- 윤대통령 "북핵에 대응할 수 있는 맞춤형 확장억제 강구"
- 윤대통령 "핵 상황에서 한미 압도적, 신속히 대응하기로"
- 윤대통령 "핵협의그룹 활동은 함께 정보 공유하고 같이 일해"
- 윤대통령 "종전의 핵우산에 기초한 확장억제와는 달라"
- 윤대통령 "새로운 확장억제 방안…그렇기에 더욱 강력"

- 바이든 "확장억제 전략은 우리가 취할 조치에 대한 협의"
- 바이든 "핵확산 억제 실효성 강화…북한 도발 대응"
- 바이든 "한국 정부와 대북 문제 긴밀한 협의 이어갈 것"
- 바이든 "워싱턴 선언, 동맹 강화…최종적 권한은 미국에"
- 바이든 "핵무기 한반도 배치 없어…핵 억지력 강화 취지"
- 바이든 "트럼프 이길 유일한 사람은 나라고 발언한 것 아냐"
- 바이든 "트럼프 재임 기간 민주주의 약화 말한 것"
- 바이든 "바이든 지지율 떨어졌다는 것 적절치 않아"
- 바이든 "제 가장 큰 성과는 좋은 일자리 창출"
- 바이든 "더 많은 수익 내고 있고 경제성장률 높아"
- 바이든 "선출 초기, 미국 어려운 시기…회복의 과정"
- 바이든 "나토, 아시아 국가 등과 굳건한 동맹 강화"
- 바이든 "나이에 대한 지적, 숫자가 중요한 것 아냐"
- 바이든 바이든 "한미동맹 성공적…평화와 번영 구가"
- 바이든 "객관적으로 많은 부분 고려…재선 도전 예정"
- 바이든 "미국, 현재 변곡점…미래에 대한 기대로 도전"
- 바이든 "미국, 경제 성장과 민주주의 확대의 기회 있어"
- 바이든 "동맹국의 의지 모아 민주주의 강화 노력"

- 윤대통령 "한미간 도감청 의혹 소통하고 필요 정보 공유"
- 윤대통령 "국가간 관계에서 다양하고 복잡한 변수 있는 문제"
- 윤대통령 "미국 조사 결과 지켜보고 충분히 소통할 계획"
- 윤대통령 "한미간 첨단산업 협력강화, 우리기업 경쟁력 키울것"
- 윤대통령 "국민께서 많은 투자와 일자리 기회 가질 것"

- 바이든 "한국 기업성장 획기적…소중한 파트너로서 고무적"
- 바이든 "경제 성장은 민주주의 강화에도 기여 역할"
- 바이든 "우주 분야, 의료 분야서도 양국 협력 중"
- 바이든 "많은 기회 우리 앞에…한국기업 성장 지원"
- 바이든 "한국의 성장은 미국에도 도움…이해관계 부합"
- 바이든 "한국은 중요한 동맹국…산업 영향력 커져"
- 바이든 "과학분야, AI 등 첨단기술 앞서가고 있어"
- 바이든 "채무 상환에 대해선 입장 발표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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