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법카 의혹’ 제보자, 1억 손배소 청구

  • 작년


A 씨 측 "트라우마로 정상적 사회생활 불가능한 상태"
A 씨 측 "배 모 씨, 이재명 속옷 빨래도 시켜"
A 씨, 배 모 씨·경기도 상대 1억 원 손해배상 청구

[2023.4.4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2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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