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모 사무관, ‘김혜경 법카 유용 의혹’ 유죄

  • 10개월 전


서울 법원 "공표한 허위사실 중요성 커 선거에 미칠 영향도 충분히 인지"
중앙 "김혜경 사적 식대, 법카로 결제" 전 경기도 5급 배 모 씨 1심서 집유
조선 '법카 의혹' 수행비서 집행유예 2년 공범 수사 받는 김혜경 씨 불리해져

[2023.8.11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315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