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잇슈] 전세금 노리는 검은 손…세입자 악몽 언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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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잇슈] 전세금 노리는 검은 손…세입자 악몽 언제까지

'빌라왕'으로 불린 김모 씨, 지난 2020년부터 2년간 수도권에 주택 1,139채를 사들인 40대 남성입니다. 그런데 지난 10월 13일 서울 종로구의 한 숙박업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당시 김 씨는 피해자들로부터 전세 사기 혐의로 고소당한 상태였지만 조사도 한번 받지 않은 채 사망했습니다. 그 후 2개월이 지났지만 파장은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을 통해 본 전세금 피해 현황과 문제점을 [배달잇슈]에서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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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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