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입대 현장 안전통제…군 종합상황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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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진 입대 현장 안전통제…군 종합상황실 운영

군이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의 입대 현장에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육군은 오늘(12일) 정례브리핑에서 "현장 안전통제를 위해 육군과 지자체 및 유관 기관이 협의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소방에서 응급환자 발생을 위해 구급차를 대기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군 관계자는 "입소 후 관리는 다른 장병들과 크게 다르지 않게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신현정 기자 (hyunspirit@yna.co.kr)

#BTS #진 #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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