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블랙핑크, 15일부터 월드투어 서울 공연

  • 2년 전
K팝 대표 걸그룹 블랙핑크의 월드투어 서울 공연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주 토요일부터 이틀간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펼쳐지는데요.

레이디 가가, 아리아나 그란데 등 세계적인 팝스타 공연을 탄생시킨 유수의 스태프들이 블랙핑크를 위해 뭉쳤습니다.

무대 디자인과 최적의 음향 등 모든 영역에 심혈을 기울여 완성도를 높였다는데요.

블랙핑크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북미와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를 돌며 역대 K팝 걸그룹 중 최대 규모인 150만 관객을 목표로 월드투어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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