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블랙핑크 '핑크 베놈' 스포티파이 이틀째 1위

  • 2년 전
걸그룹 블랙핑크가 '신기록 제조기'란 수식어에 걸맞게 신곡 발매 직후 각종 기록을 세우고 있습니다.

지난주 발표한 '핑크 베놈'으로 세계 최대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톱 송 글로벌 차트'에서 이틀 연속 1위를 기록했는데요.

스포티파이는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 반영되기 때문에 차트 성적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핑크 베놈'의 뮤직비디오는 공개 29시간 만에 조회수 1억 건을 돌파하며 K팝 걸그룹 최단 기록을 또 한 번 갈아치웠는데요.

더불어 지난 2017년 발표곡 '마지막처럼'의 뮤직비디오는 12억뷰를 돌파하며 월드스타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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