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팀장급 직원 수십억원 횡령 뒤 잠적

  • 2년 전
LG유플러스 팀장급 직원 수십억원 횡령 뒤 잠적

LG유플러스 직원이 고객사와의 거래 과정에서 수십억 원을 횡령한 뒤 잠적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LG유플러스는 고객사와 계약 업무를 맡은 팀장급 직원이 관련 매출 수십억 원을 빼돌린 뒤 연락이 두절된 것으로 뒤늦게 파악하고, 정확한 피해 상황과 사건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LG유플러스 측은 진상이 파악되는 대로 적법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LG유플러스 #횡령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