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 [믹스트존 인터뷰] 김연경의 뜨거운 눈물..."꿈같은 시간이었습니다"

  • 3년 전
8일 세르비아와의 동메달 결정전이 끝난 뒤 공동취재구역(믹스트존)에서 김연경 선수를 만났습니다.

마지막 올림픽 경기를 마친 소감을 묻자 끝내 눈물을 흘린 김연경 선수는 "후회는 없다"며 "꿈같은 시간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도쿄올림픽 #김연경 #여자배구 #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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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엠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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