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 '롸켓' 이동현의 뜨거운 눈물..모든 것을 바치고 그라운드를 떠나다

  • 5년 전
LG트윈스의 '롸켓' 이동현 선수가 그라운드를 떠나기로 했습니다.

KBO에서 7백 경기 이상을 등판한 투수 가운데 '원클럽맨'은 이동현 선수 뿐이라고 하는데요.

2001년 데뷔해 세 번의 수술과 긴 재활을 거치면서도 LG트윈스에 남은 인대까지 바치겠다고 말했던 이동현 선수는 많은 LG 팬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라운드를 떠나기로 한 이동현의 뜨거운 눈물이 중계카메라에 잡혔습니다.

#이동현눈물 #롸켓 #LG트윈스 #이동현은퇴 #원클럽맨

[ 구성: 조현용, 편집: 곽형채 노웅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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