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관객 4명까지 나란히 앉아 관전 가능

  • 3년 전
프로야구 관객 4명까지 나란히 앉아 관전 가능

프로야구 경기장에서 가족과 친구 등 최대 4명이 나란히 앉아 경기를 관전할 수 있게 됐습니다.

KBO는 문체부, 중앙사고수습본부와 협조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좌석 연석 운영 방침을 확정했습니다.

구단들은 각 경기장 상황에 따라 시행 날짜를 정하기로 했습니다.

좌석 연석 운영은 돔구장인 고척스카이돔을 제외한 실외 경기장에서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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