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뮌헨 제치고 챔피언스리그 4강…첼시도 합류
- 3년 전
PSG, 뮌헨 제치고 챔피언스리그 4강…첼시도 합류
파리 생제르맹이 '디펜딩 챔피언' 바이에른 뮌헨을 제치고 유럽 챔피언스리그 4강에 진출했습니다.
파리 생제르맹은 뮌헨과의 8강 2차전 홈경기에서 전반 40분 추포모팅에 결승골을 내주고 0-1로 패했습니다.
하지만 1차전 3-2 승리로, 1, 2차전 합계 3-3 동점을 기록했고 원정 다득점에서 앞서 4강에 올랐습니다.
잉글랜드팀 첼시도 포르투와의 2차전에서 0-1로 졌지만 1, 2차전 합계 2-1로 7년 만에 챔피언스리그 4강으로 향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파리 생제르맹이 '디펜딩 챔피언' 바이에른 뮌헨을 제치고 유럽 챔피언스리그 4강에 진출했습니다.
파리 생제르맹은 뮌헨과의 8강 2차전 홈경기에서 전반 40분 추포모팅에 결승골을 내주고 0-1로 패했습니다.
하지만 1차전 3-2 승리로, 1, 2차전 합계 3-3 동점을 기록했고 원정 다득점에서 앞서 4강에 올랐습니다.
잉글랜드팀 첼시도 포르투와의 2차전에서 0-1로 졌지만 1, 2차전 합계 2-1로 7년 만에 챔피언스리그 4강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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