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신전문금융사들 2조5천억원…역대 최대

  • 3년 전
작년 여신전문금융사들 2조5천억원…역대 최대

재작년 신용카드사를 제외한 여신전문금융회사들의 순이익이 2조원을 돌파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해말 기준 여신전문금융회사 112곳의 당기순이익은 2조5,639억원으로 전년 말에 비해 5,082억원 증가했습니다.

특히 유가증권관련이익이 1,394억원 늘며 가장 증가폭이 컸고 리스·할부 등 고유업무 순이익은 941억원, 렌탈이익은 712억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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