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범호, 전원 코로나 음성…귀국 후 자가격리

  • 4년 전
김학범호, 전원 코로나 음성…귀국 후 자가격리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올림픽대표팀이 이집트, 브라질과의 친선경기 일정을 마무리하고 해산했습니다.

김학범호는 귀국 직전 이집트 현지에서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고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해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이승우, 백승호 등 유럽파와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잔여 경기에 나서는 선수들은 현지에서 소속팀으로 복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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